24시간도 짧다, 한옥마을·남부시장 나들이
수제만두를 골라먹는 다우랑 만두./최미선 여행작가·식신 핫플레이스
영화제가 막을 연 전주는 영화뿐 아니라 둘러봐야 할 곳도, 먹어야 할 음식도, 즐길 거리까지도 넘쳐나는 곳이다. '그럼 어디에 집중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도 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게 한곳에 모인, 그야말로 '친절한 종합세트'를 갖춘 곳이 바로 전주한옥마을이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당시 전주 성곽을 헐고 밀려드는 일본인들
2015.04.30(목)김해관 위원장님께서 대구무선방문.4월의 마지막날 직원격려를 위해 아침일찍 방문하심1. 단체교섭 및 단체협약 일정 및 중요성 설명2. 올해는 연차휴가를 제대로 쓰자.(휴식이 생산성을 높인다. 팀장부터 솔선수범)3. 가족행복날 및 결혼기념일등을 지키자.(가정의 행복을 지키는것이 회사의 발전이다.)4. 고충처리위원회 매월 실시 하자.(지부장을 통해 바로바로 처리하라.)5. 복지포인트 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다.(직원모두가 만족할만한 대안마련 노력)
힘차게 시작했던 4월을 마감하고 5월을 정성껏 맞이하기위한 상주지부의 집행부 주관으로 단합대회를 24일 저녘에 가졌읍니다.엄청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위원장님 한 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더욱더 빛내주시고 많은 주고받는 대화속에 자연스럽게 동지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에 대해 거침없이 말씀해주어 정말 좋은 자리가 되었읍니다 위원장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단결- 상주집행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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