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강북지방본부 지부장 이상 조합간부 참여ㅣ김준현 위원장, “일방적인 사측의 안은 수용할 수도 없고 강북지방본부 조합간부는 투쟁기간 중앙의 지침이 따라 하나된 모습으로 투쟁하자!”라고 했다.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 허정식 위원장 이하 조합간부들은 사측의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일방적인 조직개편에 대해 반대 활동의 일환으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

서부지방본부(김윤철 위원장)는 현장 인력 구조조정 반대 철야농성을 시작하였으며, 중앙위원장 중심으로 노동조합의 강력한 투쟁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하였다.

9월 24일 창원지부에서 실시한 고충처리위원회의에 이식원부산위원장이 참관하여 상정된 안건에 대한 노사간의 합의 진행사항을 경청하였다.참석한 고충처리위원은 지부조합원들로 부터 수집된 고충안건 5건에 대하여 회의를 거쳐 자체해결, 지방본부 상정 등으로 합의를 하였고,참석한 조합원들은 이식원위원장의 고충안건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회의가 진행되었다. 

9월30일(월)  이른 아침에  변우영 대구지방본부 위원장은 칠곡지부을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합원들에게 지난 무더위에 너무 고생하였고 항상 건강이 최우선임을 강조 하였다.15대 집행부는 조합원을 위하여 쉼없는 행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고,조직 변화에 대한 노사간 이슈는 반드시 조합원들에게 공유 하겠다고 하였다현장 업무에  안전을 당부하며 항상 안전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하며 마무리하였다

본사지방본부 조합간부 일동은 "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일방적인 조직개편"에 대해 반대 활동의일환으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각 지부별 입장 표명과 함께 투쟁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본사지방본부내 대상 지부 및 조합원의 중론을 모아 투쟁으로 백지화를 쟁취할것이다.ㅇ 일시 : 2024.10.15 16:00 ~ㅇ 참석자 : 노일철 위원장 및 25명

 오늘 충청지방본부 오동윤위원장 이하 조합간부들은 사측의 일방적 조직개편을 결사 반대하는 철야 농성에 돌입했습니다.또한 조합원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사측의 변화가 없을 경우 후퇴없는 단결 투쟁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