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갚느라 쓸 돈이 없다…통계청 "국민 6명중 1명은 빈곤층"
◆ 한국경제전망 / 순자산 줄고 체감경기 '썰렁' ◆
우리나라 국민들의 순자산은 줄어들고 빈곤층은 늘어나고 있다. 지표상 경제성장률은 다소 증가했지만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썰렁한 현상을 반영한다.
특히 국민 6명 중 1명은 1년간 쓸 수 있는 돈이 1068만원을 밑도는 빈곤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함께 내놓은 '2013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
IMO운용센터 여직원 동호회 [아낌없이 주는 손] 전시회
11월 15일 분당 ICC에서 IMO운용센터 여사우 동우회 "아낌없이주는손"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전시회의 수익금은 KT IMO운용센터 아낌없이 주는 손 이름으로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 하신다고 합니다.
연말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를 위한 털모자 만들어 기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짝짝짝
강북지방본부는 11.16(토)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는 노동기본권 쟁취 및 노동법 개악 저지 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ㅇ 전국에서 모인 조합간부들 시청 광장으로 이동
ㅇ 강북지방본부 지부장은 행렬의 첫번째로 이동중
ㅇ 서울 시청광장 전국노동자대회를 시작하다.
강북지방본부는 KT대관령 수련관에서 지부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 및 산행을 통한 체련단련을 실시하였다.
중앙본부에서는 최장복 조직실장 등을 비롯한 상집간부들이 특강 등을 실시하였으며 현장 의견 등을 청취하였다.
이번 행사는 강북지방본부의 단결된 모습과 힘을 보여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ㅇ 장 소 : 대관령 수련관
ㅇ 교육내용 : 복지제도 및
규정상 아쉽게도 교대근무자 및 내근자에게는 유니폼 지급이 안되는 부서가 있는 관계로
특히 겨울에는 교환실 야간작업시 어려움이 있어 현장조합원에 지급되는 파카.조끼 점퍼등을
잘 세탁하여 필요한 조합원에 한하여 우리지부 자체 나눔행사를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교대근무자도 포함될수 있도록 지부에서도 노력 하겠습니다
<<2011년 파카15벌 .가디건15벌 춘추복 점퍼 26벌 조끼 35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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