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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별 새글

  • [男子수난시대③] 40대 ''나''는 없다
    2013-09-13|강북지방본부
      불혹(不惑)의 나이, 40대. 공자가 ‘확고한 나의 길이 정해져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해서 붙은 별칭이다.맹자는 자신의 40대를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이'란 뜻의 부동심(不動心)으로 칭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40대를 '진정한 남자가 되는 시기'라고도 했다.이런 맥락에서 보면 40대 남성은 일에서도, 가정에서도 단단하고 안정적일 것만 같지만 대한민국의 그들은 사실 이런 별칭들과는 동떨어져 있다.CBS 취재진이 만난 '대한민국 보통 40대'들은 압박과 스트레스, 소외감에 흔들리며 불혹(不惑)보다는
  • 네트워크관제센터 복지위원회 개최
    2013-09-12|본사지방본부
    ** 네트워크관제센터지부 복지위원회 개최     2013.09.11(수)  과천사옥 내 과천지부와 네트워크관제센터지부가 참석하여  구내식당 운영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였습니다.    -식기세척기와 가스회전식국솥 설치에 관한 사항  -음식 평가판 설치  -배식방식에 관한 사항등을 토의하였습니다.          
  • 호남네트워크운용단지부 활동
    2013-09-12|본사지방본부
    ** 호남네트워크운용단지부 봉사활동 및 폭염관련 행사    ㅇ노인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2013.09.04 호남네트워크운용단 이철규 단장 외 10명이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기증내역 : 쌀 20kg 11포대, 매실청고추장 10통,      -지부장 개인기증(나누리 지역아동센터): 포토 4Box     &
  • [男子수난시대②] 30대 '집'이 없다
    2013-09-12|강북지방본부
      서울에 있는 한 공기업에 다니는 이수현(32·가명) 씨. 남들은 '신의 직장'에 다닌다며 부러운 시선을 듬뿍 보내지만, 정작 이 씨는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매일같이 반복되는 야근에다 잦은 출장 탓에 가족과 함께 한 식사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3년차 사원이지만 후임이 없어 아직까지도 말단인 이 씨. 팀 내 굵직한 업무부터 복사 심부름, 민원 처리 등 잡다한 일까지 도맡아하기 일쑤다.하지만 무엇보다도 수현 씨에게 스트레스를 준 건 바로 '이별'이다. 힘든 직장 생활 속에서도 정신적 쉼터가 되어줬던 여
  • 부산무선운용센터 지부 부서장 간담회
    2013-09-10|왕용길
     ◈부산무선운용센터 지부 부서장 간담회◈ 부산무선운용센터 지부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 시 : 2013.09.05 사 유 : 주파수 경매관련 성과보고            지부 현안 사항 공유       
  • [男子수난시대①] 20대 '답'이 없다
    2013-09-09|강북지방본부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남존여비(男尊女卑)라 했던가.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여존남비' 사회다. 갈수록 남자들이 설 곳을 잃고 있어서다. 청년들은 취업과 결혼, 중장년은 직장과 가정에서 치이고 밀리기 일쑤다. 하지만 본인도, 주변도 여전히 인식은 조선 시대에 멈춰있어 갈등도 만만찮다. CBS노컷뉴스는 '男子수난시대'의 세대별 실상을 5회에 걸쳐 집중 조망한다. [편집자 주]<싣는 순서>①20대 '답'이 없다②30대 '집'이 없다③40대 '나'는 없다④50대 '일'이 없다⑤60대 '낙'이 없다 “군대 다녀왔으니 이제
  • 대구무선운용센터 부서장 간담회
    2013-09-09|본사지방본부
    ** 대구무선운용센터지부 부서장 간담회   2013.09.05 목요일,  대구무선운용센터 지부에서   부서장 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파수 투쟁 성과보고    2) 하반기 지부수련회 협의    3) 현안사항 토의  
  • 9월 일정표
    2013-09-09|본사지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