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15일)부터 호남지방본부 지부장 이상 조합간부는 일방적 조직개편 반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및 철야농성을 시작하였다. 이번 결의대회 및 철야농성을 통해 조합간부들이 하나되고, 일방적인 구조조정이 아닌, 조합원의 목소리가 반영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개선이 되도록, 그렇게 될수 있도록 조합간부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것이다.◎ 일시 : 2024.10.15(화) 16시~◎ 장소 : kt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 사무실 ◎ 참석자 : 지부장 이상 조합간부
본사지방본부 조합간부 일동은 "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일방적인 조직개편"에 대해 반대 활동의일환으로 철야농성에 돌입하였다.각 지부별 입장 표명과 함께 투쟁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본사지방본부내 대상 지부 및 조합원의 중론을 모아 투쟁으로 백지화를 쟁취할것이다.ㅇ 일시 : 2024.10.15 16:00 ~ㅇ 참석자 : 노일철 위원장 및 25명
ㅇ 일시 : 2024년 10월 8일(화)ㅇ 장소 : 충북 보은 소재 보은야구장ㅇ 참가팀 KT사내야구동호회 등 11개 팀ㅇ 참석자 : 황윤구 조직처장, 충청지방본부 오동윤 위원장 등ㅇ 활동내용 : 황윤구 조직처장님은 kt 그룹사 전 직원들이 야구를 통해 하나로 뭉치고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여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오동윤 위원장은 야구동호회와 같은 건전한 동아리 활동이 조합원들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무엇보다도 부상없이 안전하게 임해주길 바
오늘(10월 08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강진지부를 다섯 번째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미리 준비한 커피를 한 분 한 분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조합 일정 및 조합 현안사항을 조합원들에게 공유하였다. 더불어 이남권 위원장은 강진지부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조합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소통할 수 있는 지방본부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장 방문 이후 이남권 위원장은 kt광주타워 내 KFnS 직원(미화,경비,청사유지보수) 4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