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정 : 2025년 10월 29일(수) 14시ㅇ 장소 :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ㅇ 참석자 : 위원장, 상집국장 3명ㅇ 내용 : -10월 29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에서는 하반기 투쟁결의 및 전국 노동자대회 조직화를 위해 한국노총 위원장이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해서 산별대표자 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KT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이식원위원장은 IT산별 대표로 참석을 하였으며, 상집국장 3명도 행사에 참여하여, 노동자를 위한 '정년 연장 및 4.5일제 등 토의'에 참여하였다.
오늘(10월 29일) 호남지방본부는 10월 경영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윤윤창 조직국장은 오늘 경영설명회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성과를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합 간부들도 광역본부 성과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으며, 일교차가 큰 계절인 만큼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김형호 경영기획담당은 만나뵙게되어 반갑다고 말하며 이번 년도에도 조합 간부들께서 함께해 주어 광역본부가 좋은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일 시 : 2
ㅇ 일시: 10월 29일(수)
ㅇ 장소: 둔산빌딩, 분평빌딩
ㅇ 현장실태 조사단: 배준환 정책기획국장, 김덕근 부장, 이호중 팀장, 박병준 팀장
ㅇ참석인원: 네트, 법인분야 지부장 및 조합원22명
ㅇ현장실태조사 내용
노사 양측은 네트워크 및 법인고객 분야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현장 조합원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력 충원 및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회사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며 노사 관계 개선과 업무 효율 증대의 전환점이 되기
지난 10월 28일(화) 오전 10시,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에서 주관하여 강화 마니산 상설공연장에서 ‘2025년도 인천광역시 노사민정 한마음 등반대회’가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노사상생 문화 확산과 고용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시 관계자 및 노사민정 유관기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 김윤철 위원장 외 상집간부와 산하 지부장 및 지부 간부 등 총 37명이 함께 자리해 뜻을 더했다.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참석 내외빈 소개 ▲노사민정 대표 인사말 ▲공동
오늘(10월 29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아침 일찍 호남코어운용센터지부를 방문하였다. 이남권 위원장은 광역본부의 여러 부서 중 특히 네트워크가 현장에서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업무 특성상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으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어 최근 해킹 사태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는 조합원들을 격려하며, 호남지방본부 역시 조합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10월 28일 양재사옥(오전 10시)과 서초사옥(오후 2시)에서 회사와 노사합동으로 현장 주요분야의 인력부족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3분기 노사협의회 결과에 따라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KT노동조합 김인관 위원장은 “2024년 사업구조 개선 및 특별희망퇴직 등으로 인해 인력이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현장 조합원들의 업무 가중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여러 사항을 심도 있게
본사기술지방본부(노일철 위원장)는 상집간부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노일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상집간부들과 함께 25년도 주요 활동 및 사업에 대해 리뷰를 하고, 26년도 사업 계획을 구상하였다. o. 일시 : 2025년 10월 22일 ~ 23일 (1박 2일)o. 장소 : 제부도 o. 참석자 : 노일철 위원장 및 상집간부o. 내용 : - 25년도 현장 주요 활동 리뷰 - 26년도 사업 활동 계획 구상 - 주요 이슈 사항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