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지난 11월 24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4분기 주요 안전보건 활동 및 현장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임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부지방본부는 서부광역본부와 더불어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위원회 구성 및 주요 역할
구분
회사측 위원
근로자측 위원
위원장
김영인(서부광역본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조합 간부의 직무 전문성 강화와 현장 조직력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17일~19일 3일 간의 ‘조합 간부 역량강화 교육’에 수강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들의 역할 재정립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전국 간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교육 첫날은 소통 중심 리더십과 노동운동 역사 이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조합간부 소통 리더십’, ‘민주노조운동과 노동운동 역사’, ‘듣는 힘과 Kate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등의 강의가 이어지며 간부들이 조직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는 본부 내 상집간부/지부장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1일(화) KT중동빌딩 6층 교육장에서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소속 박태서 노무사를 초청해 ‘최근 달라진 노동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노동법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래와 같이 2021년 이후 개정된 노동관계법과 실무에 필요한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노총 인천지역 본부 김영국 의장 또한 함께하여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의 큰 축인 KT서부지방본부가 늘 좋은 선례로 노동사회를 이롭게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서부NW운용본부 내 3개 지부(서부코어,서부액세스,서부ICT) 간부들은 지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대관령수련관에서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3개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간부 23명 및 각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연합수련회는 조합간부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조합 발전과 지부 간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수련회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1부 ‘만남의 장’에서는 조합간부 간 교류와 소통을 중심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2부 ‘단합의 장’에서는 체육활동을 통해 몸
2025년 11월 8일(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에서 ‘20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완전 새로운, 다시 쓰는 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부지방본부(위원장 김윤철)를 비롯한 수도권 5개 지방본부 지부장 이상 조합간부들이 대거 참석해 노동자의 권리와 미래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행사 개요 및 주요 요구안한국노총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노동개혁 과제들이 주요 정책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개혁의 방향과 속도를 견제하고 제도화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65세 법정 정년연장 연내
지난 10월 30일(수), 안양빌딩 회의실에서 ‘2025년 현장 주요분야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노사합동 실태조사’가 오전 10시부터 12시 40분까지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되었다.이번 실태조사는 현장의 인력부족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조합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측에서는 중앙 전명운 법규국장님, 최민주 복지국장님,서부 김영필 조직국장님이 참석하였으며, 사측에서는 협력팀 정기훈 팀장, 김병찬 팀장, 이종원 팀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조사에는 NW, 법인 부문에 소속된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