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노동조합은 10일(수) 오전 8시 분당KT사옥에 서 500여 조합간부 출정식을 시작으로 ‘주파수 부당 경매 철회촉구 투쟁’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조합간부들은 출정식 후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 에서 대국민선전전을 실시한 뒤, 여의도로 이동해 집회 및 새누리당 당사 앞 기자회견, 광화문 집회 등 을 소화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청와대, 과천 정부청 사 등 7군데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이번 주파수할당 경매안의 빠른 개선을 촉구했다.
ㅇ 투쟁 2일차 아침식사 시간, 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