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2시간 가까운 자투리 시간이 생기지만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는 직장인은 10명중 4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남녀직장인 1,517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하루 평균 자투리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해 주관식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1시간 47분으로 집계됐다.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자투리시간은 ▲출·퇴근 이동할 때’(49.7%)와 ▲점심시간에 식사를 한 후(35.3%) ▲퇴근 후 휴식을 취할 때(32.6%) ▲잠자리에 든 후 잠들기 전까지’(17.3%) 순이었다.그러나
폭염관련 특별격려금 행사실시
전남지방본부에서는(정광우위원장) 폭염에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조합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의 메일을 전 직원에게 전달하였고 특별격려금을 각 지부별로 지급하여 8월21일을 "조합원 격려의 날"로 지정하여 전 지부에서 동시에 수박 등 각종과일과 치킨, 떡, 돼지고기를 준비하여 실시하였다. 전례가 없던 격려의 장을 마련해 주신 중앙위원장님과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래 전남지방본부 25개 지부의 행사 장면 -------
전남고객본부지부
서광주지부 조합원들에게 삼계탕
전남지방본부에서는(정광우위원장) 지난 8일 연일 뜨거운 날씨에 수고하는 조합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광주지사를 비롯한 광주사업지원센터(서광주고객기술팀,서광주CM팀) 및 호남단(서광주운용팀) 조합원들 150명이 함께 했다.
정광우위원장은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