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실상과 그 삶을 탁월한 언어감각과 투박하면서도 정확한 문장,
그리고 독특한 해학의 능청으로 묘사하고 있는 한국 단편문학의 대표적 작가인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의 고향인 실레마을에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마을전체를 ‘김유정문학촌’이라는 문학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춘천에 와서 닭갈비를 못 먹어보면 춘천에 온 의미를 찾을 수 없다.
춘천에 와서 닭갈비를 못 먹어보면 춘천에 온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맛이 유명하다. 닭갈비는 갈비 자체가 아니라 토막낸 닭을 포를 뜨듯이 도톰하게 펴서
양념에 재웠다가 갖은 야채와 함께 철판에 볶아 먹는 요리이다.
강원도 춘천의 향토음식으로 춘천 닭갈비의 역사는 1960년대 말 선술집 막걸리 판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 대용으로 개발되었다. 그것이 10년 전부터 번져나가 중심가를
파고든 것으로 3년간 군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