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자본은 올해 임단협에서 1,200명을 정리해고 시켜야만 회사가 존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워크아웃은 일 안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와 강성노조 때문이라고 했었다. 결국 노조는 금호자본의 공갈,협박에 넘어가 고통전담안을 받아들임으로서 임금이 반토막나고 생산량 증가에 따른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3분기까지 1686억의 영업이익을 냈다. 11월1일 박삼구는 채권단으로부터 채무상환능력을 인정받아 그룹회장직에 전격 복귀하였다. 채권단이 산정한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자금 6000억원 중 4000억원은 홍콩법인 등 해외
오늘 2010년 4/4분기 단위노사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초 일정은 12월 2일 이였으나 인사평가 등 불가피하게 연기하여 오늘 열었습니다. 청사 리모델링으로 인하여 작은 소회의실에서 회사측이랑 1M 앞에서 안건을 주고 받았습니다. 4분기 안건으로는 동절기 안전 장구류 확보 등 안전과 건강에 대한 사항을 다루웠으면 이어서 1/4~3/4분기 안건에 대한 Review가 있었습니다.
ㅇ장소 : 고객가치팀 소회의실 ㅇ일시 : 2010.12.14(화) 10:00 ~ 12:00&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