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조합원 단합대회 및 송년행사^^
    2010-12-23|충청지방본부
    KT노동조합 충북지방본부(위원장:정지국)는 지난 12월21일 충북마단지부 및 상당지부 조합원 단합대회 및 송년행사에 참석 하여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지방본부에서는 막걸리를 찬조하였으며, 충주지부 남기태지부장은 농장에서 직접 기르는 돼지 1마리를 찬조하였다. 조합원들은 고기가 매우 맛있다며 준비해준 남기태지부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12.21일,만평 [漫評]>
    2010-12-21|최원섭
    강원일보대구신문새전북만평경인일보국민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중앙일보한국일보강원도민일보한겨레국제신문
  • [뜀] Vol.3호 낱말 맞추기 퀴즈 독자엽서 당첨자
    2010-12-20|김민수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 엽서 참여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조합원 가족에게도 열려 있습니다,가족과 함께 퀴즈를 풀고 정답을 엽서에 적어 응모해 주십시오.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상품을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래 ▼ 당첨자 20분을 선정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Vol.3호 - 독자엽서 당첨자 (20명) ; 문화상품권 1만원   오철환 충남 금산군 금성면 KT자산센터
  • YOUTH 장학생 감사의 편지
    2010-12-20|김민수
    춘천고등학교 양기혁 장학생의 감사편지
  • 비정규직 노동자 생활보조금 전달
    2010-12-20|김민수
    생활이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 생활보조금 전달 KT노동조합은 12월10일(금) 생활이 어려운 KT 직영업체 및 협력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생활 보조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구현 위원장은 “힘든 환경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주시는 동지들 덕분에 오늘의 KT가 건재할 수 있었다.”라며 “KT노동조합 역시 협력사 동지들의 고뇌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생활이 어려운 동지들을 배려하는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KT노동조합 HOST운동의 일환으로 KT 직영업체 및 협력사 비
  • KT노동조합,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2010-12-20|김민수
    KT노동조합,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독거노인 위해 연탄 나르며 이웃사랑 실천 KT노동조합은  HOST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9일(목)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인근에서 겨울나기가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8천여 장(= 5백 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중앙상무집행위원과 본사지방본부 조합간부들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 성남시 지구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각 가정을 돌며 가구당 250장씩 40여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김구현 위원장은 “주변을 돌아보면 어려운
  •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 사랑의 쌀 기증
    2010-12-20|김민수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 사랑의 쌀 기증 KT그룹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구현 KT노동조합위원장)는 12월8일 구로 인근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고향을 떠나 외로움과 설움에 고통받는 외국인 노동자와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위해 쌀 2,000kg을 기증했다. 이날 김구현 의장은 "타국에 와서 고생하는 외국인노동자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며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120만 다문화가족시대를 맞이하여 'KT그룹노동조합 사랑나눔 봉사' 활동이 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나서겠다."라고 약속했
  •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시상식 열려
    2010-12-20|김민수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시상식 열려 노동조합과 회사는 11월 29일(월)  ‘2010년도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고용노동부 김순림 성남지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KT노사가 함께한 2010년 활동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뒤, 곧바로 시상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하여 김구현 위원장은 지난 24일(수) 고용노동부 주관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상 수상은 노사간 노력도 없지 않았지만, 전적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2만5천 조합원들의 공”이라고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