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뜰 2차 방문으로 2010년 계획되었던 모든 일정이 정리 되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팔을 벌리면 가슴을 파고드는 아이들.. 제 가슴이 따듯해서 일까요? 아닐겁니다. 사람을 믿는 것 같습니다. 생각으로가 아니라 마음으로 본능적으로 다가 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2010년을 마무리하면서 2011년에는 여러분과 보다 더 따듯한 맘으로 만나겠습니다.
>>간곳 : 사랑뜰
>>한짓 : 놀아주기 및
아침에 영월로 출발하면서 느낀 바람은 한 겨울 매서운 칼바람이였습니다. 조합원을 만나고 오는길 10시쯤에 차창 밖으로 푸르름을 자랑하는 소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소나무 가지 사이를 삐집고 흩어져 내리는 햇볕도 보았습니다. 그 따스함이 나의 맘에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ㅇ장소 : 영월운용실 ㅇ언제 : 2010.12.24 09:00~ ㅇ뭔말을 : 따끈한 배지밀과 빵 한조각 나누면서 담소를..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메리 크리
퇴직연금제 비교 분석 [짬뽕을 먹을까? 자장을 먹을까? ]
퇴직연금제의 선택은 제도 시작 전에 기존의 퇴직금을 중간 정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후 확정급여형이나 확정기여형으로 택할 수 있으며 확정급여형을 하더라도
확정 기여형으로 변경은 가능 합니다만 기여형을 선택 시에는 급여형으로 변경
할 수 없습니다.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확정급여형과 확정기여형 비교 합니다.
조건으로 나이 35세 평균 임금 상승률 연5%, 퇴직금 수령시기 55세
위 표는 확정기여형으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