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2004년 하계휴가보조비 지급
    2004-07-06|지방본부
    2004년 직원 하계휴가보조비가 아래와 같이 지급됨을 알려드립니다.■ 지급대상 : 지급일 기준 재직중인 직원(청경 포함)- 상무대우 이상 및 지급일 기준 기본급이 지급되지 않는 휴직자 제외■ 지급액 : 1인당 30만원■ 지급방법 : 월드패스카드(충전 포함)■ 지급일자 : 2004.7.15
  • "2004년 임,단협 기간 중 조합간부 휴가사용자제 촉구
    2004-07-29|지방본부
    "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무더운 폭염에 항상 일선에서 고생해주시는 동지들께뜨거운 동지애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현재 "04 임,단협 및 주5일제 관련 본교섭과 실무소위가지속적으로 여러차례 진행되고 있습니다.조합간부들의 결의를 한층높여 전향적교섭을 끌어낼 수있도록 마음의 각오를 더욱 강고히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다수의 조합간부들이 한층 결의를 높여가는 가운데 일부조합간부들이 하계휴가차 사업장을 비우는 사례가 중앙에보고되어 있어, 느슨해진 조합간부들의 모습이 교섭의 악영향으로작용할 수 있기에 우려되는바, 교섭이 마무리
  • 음주, 무면허운전 대인사고 - 최고 200만원 본인 부담
    2004-08-19|지방본부
    오는 22일부터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하면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최고 200만원까지 부담해야 한다.또 다른 사람의 차량에 손해를 끼쳤을 경우에는 최고 50만원을 내야 한다.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이 22일 발효됨에 따라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에 대한 자기부담금제가 시행된다.자기부담금제는 대형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규제하기 위해 운전자도 금전적 부담을 지도록 하는 제도로 대인사고 때는 최고 200만원, 대물사고 때는 최고 50만원이 적용된다.지
  • 사망원인이 정확히 파악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2004-08-24|원병희
    또 슬픈 소식을 접했다.지난날 같은 전주지사에서 근무를 했던 조합원(고 최윤성)의사망소식.40대 초반의 조합원이 심장마비로 인해 운명을 달리했다.가뜩이나 요즈음 사망사고 소식과 각종 암으로 인한 입원소식들을 자주 접한다.나는 개인적으로 직장인들에 있어 업무와 무관한 질병으로사망과 입원을 해야하는 안따까운 상황이 발생된다고는 생각치않는다.노동조합은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마련하고 조합원을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
  • 질병있는 근로자 90% "아파도 참고 일한다"
    2004-09-01|지방본부
    질병있는 근로자 90% "아파도 참고 일한다"우리나라 근로자 100명 중 15명 정도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반질병이나 직업병에 걸린 근로자의 10명 중 9명이 병원에 입원하거나 쉬지 못하고 계속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몸이 아파도 대개는 일이 바빠 참고 넘어간다는 것이다. 노동부는 2002년 건강진단을 한 17만1795개 사업장 근로자 274만125명의 진단결과를 집계한 결과 `이상`소견을 보인 근로자는 15%인 41만703명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질병 초기단계인 `요관찰자`가 67.9%인 27
  • 산재 최저보상액 13.1% 인상
    2004-09-01|지방본부
    오늘 9월1일부터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최저보상기준금액이 하루3만7,020원에서 4만1,869원으로 13.1% 오른다. 노동부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말까지 적용되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최고·최저보상기준금액 등을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저임금 근로자가 재해를 입은 경우 당사자와 그 가족의 생계보호를 위해 지급하는 최저보상기준금액이 13.1% 인상되고, 최고보상기준금액도 하루14만5,800원에서 15만1,249원으로 3.7% 인상된다. 이와 함께 장의비의 최고금액은 1,036만275원, 최저금액은 707만8,875원
  • 기본적인 응급처치요령
    2004-09-14|지방본부
    예기하지 않았던 때나 장소에서 일어난 외상 ·병에 대해 긴급히 그 장소에서 행하는 간단한 치료를 응급처지라 한다. 의사의 치료행위와는 구별된다. 응급치료 후에는 지체 없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일이 중요하다. 산업현장활동 및 각종 일상생활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직면한 환자발생시 다룰 수 있는 다음에 소개하는 응급처치법은 기본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1. 응급상황 발생 시 해야 최우선 할 일 하나! 주변의 상황을 살핀다. 현장에 위험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위험할 경우에는 절대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하며, 교통사
  • * 심폐소생술의 단계별 처치 *
    2004-09-14|지방본부
    * 심폐소생술의 단계별 처치 * 의식확인 -> 119 신고 -> 기도유지 -> 호흡확인 -> 인공호흡 -> 맥박확인 -> 흉부압박▶의식확인응급 환자를 발견하면 가볍게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은지 또는 이름을 물어본 다음 반응을 살핀다. 환자를 지나차게 자극하면 목뼈를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구조요청의식이 없으면 119에 즉시 신고하며 응급상황의 종류, 발생장소, 환자의 수, 환자의 상태, 전화번호 등을 알려준다. ▶기도유지의식을 잃은 환자는 혀가 뒤로 말려 기도가 막혀 숨을 쉴 수 없게 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머리를 뒤쪽으로 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