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제품을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할인판매한다는 사기성 e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 경찰서에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 주목된다. 15일 경기도 안산경찰서는 ‘삼보컴퓨터와 관련한 사기성 e메일’ 건과 관련해 사이버수사대에서 이첩받아 공식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검찰 사이버수사대는 삼보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을 기회로 삼보 전 제품을 헐값에 판매한다는 e메일이 범람하자 내부 수사를 진행한 결과 사기성이 짙다고 판단, 이를 해당 지역 경찰서에 넘긴 상황이다. 사이버수사대 의뢰를 받은 경찰은
올 상반기 네티즌들의 관심은 독도문제와 국민적 영웅 등 애국심을 고취하는 쪽에 모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네이트닷컴( http://www.nate.com)에서 자주 사용한 검색어을 집계한 결과 ‘독도’가 2년 연속 최고 1위였던 ‘로또’를 제치고 올 상반기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축구선수 ‘박주영’, 3위는 세계적인 과학자 ‘황우석 교수’가 차지했으며 식목일을 전후로 발생한 ‘강원산불’과 ‘동남아 지진’이 각각 4,5위에 올랐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e
이제는 무선인터넷이 생활 속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CP업체들은 그동안 이통사의 그늘 아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무선인터넷 시장을 이통사가 독점하는데 따른 폐해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통사가 우월적 지위를 갖고 있는 현실에서,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1. 소비자 대상 이벤트 진행시 무선 CP들에게 경비를 일절 부담시킨다. 2. 무선인터넷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이통사가 독점한다. 3. 무선CP로 선정되기 위해 이통사 담당자에게 잘 보
정보통신부는 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소매업 진출을 허용하고 KT(030200), 하나로텔레콤(033630), 데이콤(015940) 등 7개사의 인터넷전화사업을 허가하는 등 올 상반기 기간통신사업 허가심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정통부는 이번에 허가를 얻은 역무는 ▲초고속인터넷 소매사업 ▲인터넷전화사업 ▲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사업 ▲시내전화 부가사업 등 4개 역무라고 설명했다.초고속인터넷 소매사업의 경우 논란이 됐던 데이콤 자회사 파워콤의 진출이 허용됐다.인터넷전화사업의 경우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드림라인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
KT가 다국적 IT업체인 인텔과 손잡고 와이브로(WiBro)를 글로벌 무선 초고속인터넷 표준으로 확립하고 전세계로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공동으로 보조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마련한 표준 기술에 세계적인 IT업체가 참여하는 첫 사례로, 와이브로 글로벌 상용화를 앞당길 뿐만 아니라 우리 후방 산업계의 해외 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용경 KT 사장은 오는 16일 폴 오텔리니 인텔 CEO의 방한 기간에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한다. 양사의 구체적 협
이용경 사장의 2기 사장 후보 사퇴와 남중수 사장의 응모로 KT 사장 후보는 김홍구 TTA 사무총장, 남중수 KTF 사장, 최안용 전 KT 전무가 유력하게 대두됐다. 이들은 최소한 다섯 명의 최종 면접리스트에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여전히 제3 후보군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KT 사장에 공모한 것으로 알려진 이계순 전 한전KDN 대표, 안병균 전 하나로드림 사장, 정선종 전 ETRI 원장 등도 물론 후보 주자군에 속해 있다. KT 사장에 응모한 한 인사는 “솔직히 최종 선임이 안 될 것으로 보이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