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노사합동 경영토론회
    2012-04-12|대구지방본부
    노사합동 경영토론회 개최 일시 :2012년 4월 10일(화) 10:00~ 노동조합 : 위원장, 조직국장, 서대구지부장, 동대구지부장, 경산지부장 회사 : 대구마케팅단 유통지원부 실무자  
  • 국민연금 수령액 7.2% 더 받는 방법
    2012-04-10|강북지방본부
    국민연금 수령액 7.2% 더 받는 방법! 연기연금이란 무엇인가 의학 기술 발달 및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기대수명이 점차 길어지고 있습니다.   2011년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생명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10년 전보다 남자의 경우 4.9년, 여자의 경우 4.5년이 길어져서 2010년 남녀 출생자의 평균 기대수명이 80.8년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고령자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장방문] 서울무선센터 부산무선팀 현장 방문
    2012-04-10|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은 4월 5일(목) 서울북부NSC 서울무선센터 부산무선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을 노고을 치하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제11대 노동조합 집행부가 조합원의 열망속에 탄생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격려을 당부하였다.    
  • [현장방문] 서울북부NSC 서울무선센터 화성송신소
    2012-04-09|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 김석희위원장은 4월 5일(목) 서울북부NSC 서울무선센터 화성송신소을 방문하여 운용 시설에 대한 설명  및 조합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조합원들과 함께 점심식사 자리을 마련하여 노고을 치하하였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ㅇ 시설 현황 등을 설명듣고 계신 김석희 강북지방본부 위원장       ㅇ 화성송신소 조합원들과 함께 담소을 나누다.  
  • 수납지원센터 방문
    2012-04-09|본사지방본부
      2012년 4월 5일   본사지방본부 김신 위원장님이 수납지원센터 충북수납팀에 방문하여 조합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경제와 세상] 노동운동이 외면한 현실
    2012-04-05|김민수
    카이사르는 <내전기>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스스로 걸어간 폼페이우스파를 가리켜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밖에 보지 않는다.” 이 말을 전하면서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카이사르가 당대의 사람들 사이에서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이사르가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직시한 결과 로마는 이미 숨을 거두고 있던 귀족과두정에서 탈출해 제정으로 전환함으로써 이후 400년 이상의 번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 보고 싶지 않은 현실 속
  • 투표날 출근하는 회사’ 여기로 신고하세요
    2012-04-05|최원섭
    ▲... 4·11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4일, 인터넷과 트위터에는 ‘투표날 출근’ 문제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근로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지 않는 사업장을 파악해 고소·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산에 위치한 회사에 다닌다는 한 네티즌은 이날 트위터에 “11일 투표하지말고 정상출근하라고 한다”며 “회사에서 대놓고 투표하지말라고 한다. 이래도 되는건가”라고 반문했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는 또다른 네티즌은 “대기업이 더 난리”라며 “하필이면 요때 타이밍 맞춰 교육까지 한다. 이대로라면 투표날 투표 못할
  • 성균관대 女화장실, 청소아줌마 남긴 글 감동
    2012-04-05|최원섭
    ▲... 국내 한 대학 화장실에서 발견된 청소부 아주머니의 감동적인 글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에는 성균관대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 사진이 올라왔다. "많은 꽃들과 억새가 예쁘다 해도 성균인 그대들만 할까요? 그대들은 다 내 아들과 딸이므로 매일 아침 청소를 깨끗이 하고 있으니, (변기 뚜껑) 발로 뚜껑 열지 않았으면 해요. 항상 깨끗하게 이용하는 그대들이 있어 기쁘게 청소하고 있는 아줌마가 드리는 글"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명문대서 일하는 아주머니,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