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7월6일(월) 대구무선운용센터지부 탈의실 마련 개소식현장직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탈의실과 새로운 옷장을 마련하여센터장님 및 팀장님을 비롯한 많은 현장직원들의 호응속에 개장하게 되었습니다.힘찬박수로 시작하여 옷장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김해관 위원장님과 장소마련을 위해수고해주신 센터장님을 위해 모두 힘찬박수로 수고의 뜻을 대신하였습니다2부 순서로 분양권추천(?) 각자 복불복 뽑기를 통해 자신의 옷장 자리를 지정받고 간단히 차려놓은다과를 나누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주택시장 달구는 갈아타기 바람
40대 주부 김모 씨는 4년 전 6억5000만 원에 샀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20년 된 낡은 아파트를 올해 3월에 6억 원에 팔았다. 5000만 원가량 손해를 봤지만 부동산가격이 어느 정도 회복된 요즘이 아니면 낡은 아파트를 팔 기회가 별로 없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예전부터 새 아파트에 살아보는 게 꿈이었다”며 “조금 손해를 보긴 했지만 6억 원까지 다시 오른 게 다행이다 싶어 서둘러 팔고 인근 판교에 새 아파트를 샀다”고 말했다.
경산지점 상반기를 마무리 하고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첫날 지점내 30년근속직원을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 하였다.. 그리고 더운여름 고생하시는 조합원을 위해 삼계탕 파티를 가졌다. 올 여름도 모두 힘차게 이겨 냅시다~~경산 파이팅!!!
사진왼쪽부터 30년근속직원" 정명수실장, 박대현CM팀장"... 그리고 저는 아직..
정규원 지점장님..축하인사와 조합원들께 격려인사 말씀^^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즐거운 점심(삼계탕)식사후 전체 기념
모두다 인생을 본인의 취미나, 일상에 비교를 많이 합니다.
언젠가 산을 좋아 하시는 분이 저에게 질문 했습니다.
산을 왜 올라 가는지 아시는가?
갑작스런 질문에 침묵..
산은 정상을 밟기 위해서가 아니라
안전하게 내려 오기 위해 오른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KT에서 젊은 청춘을 바치시고 무사히 건강하게 퇴직 하시는
선배님들 역시 정상을 힘들게 오르셨다가
이젠 KT라는 거대한 산을 무사히 내려와서 제2의 인생을
준비 하시게 되셨습니다.
퇴직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