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저런 사유로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지만 한 가정의 생활을 책임진 가장들이라면 쉽게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며 깊은 한 숨을 내쉬면서도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경우가 적지않다.특히 국제사회조사프로그램(ISSP)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할때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직무스트레스 비율은 우리나라가 87%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 한국인들의 직장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중년에 직장
2014.01.18일 눈부시게 화창한 날에 남양주지부,여성 조합원이 주축이되어 여성부 주관으로 선자령 트레킹을 다녀왔다.
겨울 날씨 치고는 비교적 춥지도 않고 맑은 날씨덕에 산자령 정상에서 멀리 동해 바다가 보이기 까지 했다.
조금은 춥고 힘들기도 했지만 웃고 떠들면서 올라가다 보니 어느덧 정상부근 풍차~~
일과에 찌들었던 스트레스를 저 거대한 풍차를 돌리는 강한 바람에 모
KT노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2차 현장활동 추진
2013년 1차 현장활동 결과에 대한 feed-back, 현장 홍보에 대한 점검 및 2차 조합원 간담회를 위해 중앙본부에서는 중앙상무집행위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1월13일(월)부터 1월17(금)까지 지방본부 산하지부를 방문하여 KT노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실시 하였다. 전남지방본부는 임광택조직3국장과 김민수편집국장이 방문하였다..
<전남고객본부지부>
<목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