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저녁~16일 아침 까지
김해관 대구 지방본부 위원장님 포항지부와 동대구운용지원센타 포항운용팀을 방문 부서별로
순회 하시어 그간의 경과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직 개편후 뼈아픈 고통을 딛고 나가신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남아있는 조합원들이
심기일전 마음을 가다듬어 좋은 일터를 후배들에게 물려주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사진이 있네요. 동료직원 퇴직 후 갖는 "원주사업지원터"라는 조직명으로 차 한잔하는 마지막 시간..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던가~ 한달이 지난 지금은 조직이 안정을 찿은 듯 하다. 가는 이와 보내는 이... 모두 맘 고생 많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사우의 건승를 기원해봅니다.
ㅇ언제:2014.4.18(금요일)
경산지부는 5월13일 아침 조직개선후 처음으로 광역지사로 통합된 지부조합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지사장을 비롯 간부진 인사와 지부장 조합간부 소개등 상견레를 겸한 전직원이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아침 행사 시간을 가졌다...
지사장님 환영인사와 특강
여성조합원(경산,영천)들과의 티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