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경산지부 청사내 전직원 6월 단합의장>
    2014-06-03|대구지방본부
    어제(6/2.월) 그동안 고생하신 조합원들과 우수지부 선정을 축하 하며 올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을 잘 마무리 하자는 단합의 장을 손수 장만한 소머리곰탕과 수육으로 5층구내식당에서 청사내 전직원(ktcs, ktITS,네트경산운용팀)을 모신 가운데 가졌습니다. 더운날씨에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경산 화이팅~!!  
  • "한국, 정년퇴직 후에도 가장 오래 일하는 나라"
    2014-06-02|강북지방본부
    OECD "한국 남성 실질적 은퇴연령 71.1세로 2위"노후대비 부족 때문…유럽은 정년 이전 조기은퇴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정년퇴직 후에도 가장 오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선진국들은 정년퇴직 나이 이전에 조기 은퇴하는 경우가 많아 대조를 이뤘다.이는 그만큼 한국이 노후 생활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2일 OECD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한국 남성의 유효 은퇴연령은 평균 71.1세로 멕시코(72.3세)에 이어 2위였다. 여성은 평균 69.8세
  • [매일경제]아내 3명중 1명 "살수록 남편이 싫다"… 위기의 家長들
    2014-06-02|강북지방본부
    ◆ 대한민국 가족 보고서 / 부부관계 행복도 ◆ 서울 송파구에 사는 곽 모씨(50)는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고 있다고 느낀다. 중견기업 임원인 남편은 언제나 바쁘다. 다정한 말 한마디 들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주말에도 식사 한번 같이하기 어렵다. 대학생이 된 첫째 딸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인 막내 아들 교육은 온전히 곽씨 몫이다. 곽씨는 "돈 잘 벌어다주고 아이들도 잘 크고 있으니 견디는 것"이라며 "남편이 은퇴한 뒤엔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부산 연제구에 거주하는 전문직 김 모씨(3
  • 포항지사 노사간담회 및 CM현장 조합원 위로
    2014-05-30|대구지방본부
    [포항지사 노사간간담회 및 CM현장 조합원 위로] 포항지사는 5.29일  현장에서 가장 기본에 충실하며 열악한 환경에 고생이 많으신 CM팀 조합원들을 모시고 포항지사장님,포항지점장님외 회사간부와 조합간부들의 간담회를 통하여 CM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위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지사경영에 뿌리인 현장 조합원들이 자랑 스러웠습니다.    
  • 한국노총 5.1노동절 기념행사
    2014-05-30|제주지방본부
       * 한국노총 5.1노동절 기념행사 * 일시 : 2014. 05. 28(수) 18:00 장소 : 그랜드호텔 1층 컨벤션홀 내용 : 세월호 관련 추모 및 노동절 기념식, 표창식,                
  •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
    2014-05-30|충청지방본부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 일시: 2014년 5월30일 13:00 ~ 14:30 장소: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산학협력관 참석: 충북지방본부 위원장(정지국), 조직국장(박상순)   ※ 정지국 충북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상 수상      
  • 경산지부 우수지부로 선정
    2014-05-30|대구지방본부
    노동조합에서는 조합활동 활성화를 독려하기위해 현장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수지부를 분기별로 선정하고 있다.  2/4분기에는 지방본부 소속 경산지부가 우수지부로 선정되어 2014년 5월30일(금) 오전 중앙본부 한호섭 사업지원실장이 경산지부를 방문하여 인증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우수지부 현판식을 가졌다.        
  • [''으리''공화국①] ''기→승→전→의리''에 빠진 대한민국
    2014-05-30|강북지방본부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의리를 베풀며 살아라. 살다 보면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기 마련이다.’ 29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한 식당. ‘오늘의 메뉴’와 함께 짧지 않은 문구가 적힌 보드를 가게 앞에 내놨다. 이곳에서 어머니의 식당일을 돕고 있는 조은(25) 씨는 “김보성 CF를 보고 주위 사람들과 얘기하다가 잊고 있던 의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며 “각박해진 세상 속에 의리가 필요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손님들도 나처럼 의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적었다”고 말했다. 세상이 의리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