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 북광주지부와 호남단 방문
예로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오늘 정광우위원장은 북광주청사 내 북광주지부와 광주유선운용센터를 강원도에서 직접 주문해 가져온 감자와 옥수수 그리고 수박을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전남지방본부 페스티벌 행사를 이어갔다.
오늘은 서광주, 목포, 광산, 해남, 여수, 광양, 강진, 광주, 담양, 남광주, 나주지부에 이은 열두번째 행사로 북
대구지방본부는 2014. 7.21~22일 1박2일간 경주수련관에서 여성조합간부 워크샵을 시행하였다.
간단한 입소식에 이어 김해관 지방본부 위원장의 인사말씀과 여성조합간부의 리더쉽 그리고 중앙본부 신경재 조직3국장께서 참석하시어 인사/복수/복지제도 개선내용 해설에 이어 위원장님의 현안문제 공유타임시는 열띤 질문과 설명으로 더욱더 폭넓은 교감을 갖었다.
또한, 조별 볼링대회와 단결의 밤을 통해 서로 마음을 교감하였으며 조직의 단결구호로 본 워크샵을 마무리 하였다.
<입소>
<힘찬 한
신경재 중앙본부 조직국장님과 변우영 대구지방본부 지원국장님이 2014년 임단협에 대한
조합원 의견수렴을 위해 영천지부를 방문하여 현재의 조합상황과 조합원들의 기본 요구사항
에 대한 청취 및 신경재 조직국장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방문하여 주신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중앙본부 신경재 조직국장님과 대구지방본부 변우영 지원국장님과의 2014년 임단협에 대한
조합원 의견을 수렴코자 서대구지부 방문하심.
현재의 조합상황과 조합원들의 공통된 기본 요구사항에 대하여 신경재 조직국장님의 설명이
있었으며 서대구 지부 조합원들의 또다른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만듬.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서대구 지부를 방문하여 주신 중앙본부 신경재 조직국장님과
대구지방본부 변우영 지원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