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관 위원장님은 6월 19일(화) 강원유선운용센터를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 과정과 이후 노동조합의 주요 활동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젔습니다. “노동조합의 가장 큰 사업인 단체교섭은 끝났으나 일상활동을 통해 조합원의 근로환경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약속한 뒤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모든 사업은 조합원 중심으로 진행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5대 핵심공약과 12대 공약에 대하여 차근차근 진행하여 나갈 것이며 최대한 모든 조합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도 개개인의 만족에는 미치
김해관 위원장님께서 6월 19일 강원 조합원을 만나기 위하여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작지만 큰 조직 강원을 방문해 주셨다. 조합원과 단체교섭 과정과 이후 노동조합의 주요 활동방향에 대하여 짧은 시간이지만 임팩트 있게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5대 핵심공약과 12대 공약에 대하여 차근차근 진행하여 나갈 것이며 조합원의 개개인의 만족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이점은 거시적인 차원에서 이해 부탁드린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강원 조합원은 교섭 이후 첫 방문에서 수고와 감사의 표시로 꽃다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