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축제에 참석하는 강원지역 베드민턴 선수 선발전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장소인 원주인재개발원에서 치루워졌다.강원콕사랑 동호회!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호회라 분명 즐겁고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고 덤으로 우승도~~잠깐 들려 격려아닌 참관을 했다. 참관이라도 물론 빈 손은 아니였다. 강원 콕사랑! 화이팅!<원주인재개발원 2018.06.30>
언제 가도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바람의 나라.. 태백운용실 조합원을 만났다.태백은 이제서 장미가 만발 했고 벗나무 열매는 아직도 파랗다.기온이 원주와는 20여일 차이가 나는 듯하다.조합원이 16곳에서 상주하며 근무를 하고 있는 울 지부~~자주는 아니여도 분기에 한번은 방문을 하려하나 여의치 않다...그저 미안하고 송구스럽다.. 나는 조합원과 대화에서 틀에 박힌 아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다.나의 마음 가짐과 조합원은 나에게 무었인가..가급적 마음을 전하고 있다.<태백운용실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