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 2018년 한마음체전 예선전이 있었다.
베드민터,족구,탁구...
몹시 더웠다.. 살이 타는게 아니고 익는 듯 한 날씨~~
울 지부 베드민턴과 족구 참여..
분명 살살 즐겁게 게임하고 우승은 말라 했는데..
우승은 아니고 1등을 했다고 한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년하는 행사 더울 때는 피해서 했으면 좋겠다..
뜨거운 날!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시설에 봉사활동을..
방충망 교체 작업.. 환경정리=풀뽑기.. 덥다..
조합원 합께 쌀과 라면을 들고 찾은 "섭재빌라"~~~
당연 시설 법인명은 00원이다.
법적으로는 "섭재빌라"라는 명칭(부착)이 위법이란다.
00원보다 느낌은 아주 좋았다. 마을속에 주민 함께하는 것 같고..
그곳은 4년만에 찾아 간 곳...
울 조합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8.07.18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