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월 2일) 이남권 위원장은 호남ICT기술지부에서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출근선전전 4일차를 실시하였다. "단체교섭속보 제 3호"를 배부하였고, 힘들고 어려운 시기 함께 이겨 내자고 조합원들에게 강조하였다 32개 지부에서도 2021년 단체교섭 반드시 승리하자며 "단체교섭속보 제 3호"를 배부하였다.말로만 주인정신, 일방적인 고통분담 단호히 거부한다!임금인상과 공정한 보상이 인재확보와 성장의 동력이다!
지루한 장마비 멈춘 화창한 가을날씨에 시원한 바람도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염원하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단결 투쟁없이 쟁취할 수 없다는 무언의 진리로 대구지방본부 본부빌딩 출입문 앞에는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들이 2021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4일차 출근선전을 하였다.
단체교섭속보 3호"
조합원의 생존권 열망, 임금인상.성과배분 수용하라"
는 조합원들의 메아리에 회사 대표는 통 큰 결단을 해 줄것을 노동조합은 강력히 요구한다.
출근선전에 참여하는 이영태위원장과 조합간부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단
“조합원 총단결! 절대 물러설 수 없다.”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4일차 조합간부 출근투쟁을 진행 했다.위원장은 출근투쟁을 진행함에 앞서 “그동안 참고 양보하며 감내한 조합원의 고통과 투쟁에 소요된 조합간부의 시간과 노력에 대하여 ‘모든 교섭안에 대한 쟁취’라는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라고 했다. 만약 교섭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노동조합에 대한 조합원의 믿음은 바닥을 칠수 밖에 없다.전국&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