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연휴를 보내고 지부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일차적으로 사업공간에 안전을 저해하는 곳이 있는지 부터 파악 할 것을 각 지부에 요청하였다. 파악된 위험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고충처리위원회”를 활용하여 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울 경우 지방본부와 함께 해결하자고 하였다.이에 원주지부(지부장 박태근)에서는 KT원주빌
민속 대명절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영태지방본부위원장은 북대구빌딩 5층 내트본부 통합사무실을 시작으로 건물내 층간을 오르내리며 조합원들에게 명절인사를 드렸다.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금년 임금교섭에서 다소 아쉬움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으나 조합원 찬반투표에 전사득표율 보다 높은 결과로 지지하여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인사 드리고
조합원여러분들이 투표로 조합을 믿고 맡겨 주신만큼 금년에 부족한 부분과 보완되어야 할 것은 차근차근 준비해서 큰 성과로 보상되도록 하겠다 약속하였으며,
한가위 귀성길 안전운전하여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은 KT광화문빌딩에서 KT아현빌딩으로 이전 한 강북법인고객지부사무실(지부장 박정환)개소식에 참석하였다. 새롭게 자리를 잡은 만큼 지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아울러 KT아현빌딩에서 근무하는 서대문지부(지부장 김동현) 조합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021년 교섭 합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앞으로도 강북지방본부는 조합원과 항상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KT전농빌딩(광진지부장 박종국)에서 KT동대문빌딩 이전에 따른 상면 협의를 진행하였다. 관계 기관과 논의 하였으나 아직 사무실 상면과 주차장 확보에 대하여 명확한 안은 없다. 강북지방본부는 이전에 따른 조합원의 고충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21.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