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강남]찾아가는 노동조합 구로사옥 진행
    2022-03-08|강남지방본부
    찾아가는 노동조합 행사를 3월 8일 구로사옥에서 진행 하였다.이른 아침 중앙국장 및 강남지방본부 조직국장,지부장은 조합원에 항상 가까이 있는 노동조합임을 강조하고 하루 일정을 진행 하였다.
  • [충청] 2022년도 1분기 지방노사협의회 개최
    2022-03-07|충청지방본부
              2022년도 1분기 지방노사협의회             o 일시 : 2022년 3월 3일 (목)  11:00~             o 장소 : kt둔산사옥 7층 회의실
  • [본사]본사지방본부 2월호 소식지
    2022-03-07|본사지방본부
    본사지방본부 2월호 소식지
  • [강북] 산불재해현장 방문“신속한 복구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 당부
    2022-03-06|강북지방본부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위원장 김준현)는 울진,삼척 화재로 인하여 발생한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을 격려하였다.3월 4일 삼척, 강릉(2곳), 영월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이재민과 통신시설 피해를 입었다. 산불은 3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위원장는 조합원에게 복구에 앞서 안전을 고려하여 작업에 임해 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였다.현장방문에 이어 이재민대피소(망상컨벤션센터)를 찾아 이재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KT희망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밥차 봉사활동
  • [부산] 이식원위원장 부산통신센터 환경공사 개소식 축하 방문
    2022-03-03|부산지방본부
    부산 중앙동 부산통신센터는 전형적인 통신시설향 건물이다. 직원들이 출퇴근시 자주 통행하는 복도를 직원친화적으로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기존 상황실을 유무선 통합상황실로 확장과 동시에 부산의 자랑인 바다뷰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꾸미는 환경개선공사를 한달간 진행하였다.3월 3일(목) 새단장으로 개소식을 알리는 축하의 자리에 참석한 이식원위원장은 주니어 조합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액자걸기도 같이 하면서...깨끗한 분위기 조성과 즐겁게  일 할수 있는 환경개선을 해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수고의 덕담과 6층 종
  • [호남] 이남권 위원장 광양지부 방문
    2022-03-03|호남지방본부
      오늘(03월 03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양지부를 찾았다.  조합원들에게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의 방역수칙 준수할 것과 개인위생관리 철저히 해서 조심하자고 당부하였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으로 더욱 안전 관리에 신경 써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초과근무수당 관련 내용들을 설명하였고, 노동조합 현안사항 및 일정 등을 공유하였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당부하였다.    그리고 휴양소 및 수련관이 운영 중에 있으니 가시는
  • [호남] 이남권 위원장 해남지부 방문
    2022-02-28|호남지방본부
      오늘(02월 28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해남지부를 찾았다.  조합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유의하자고 당부하였고, 코로나19관련 질병관리본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 건강관리도 잘하자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초과근무수당 관련으로 출,퇴근 체크등 불편 사항을 해결하도록 중앙에 건의하겠다고 하였고 , 휴양소 및 수련관이 운영중에 있으니 가시는  조합원들은 힐링 잘하고 오시라고 말했다.  또한, 노동조합 활동사
  • 2022년도 부산지방본부 대의원대회개최
    2022-02-24|부산지방본부
    2022년 2월 24일 부산지방본부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코로나 사전검사 실시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최한 본대회는조합측, 회사측 내빈의 격려와 축하를 받으며 1부 행사를 진행하였고,이어 대의원의 절제된 엄숙함 속에서 본대회를 성공적으로 이어갔으며,마지막으로 결의문 낭독으로 2022년도에도 단체교섭에 승리하겠다는 하나된 투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