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복제개선 최종품평회 지연 안내CI변경 및 KT기업이미지 강화를 위해 회사의 복제 담당부서의 업무 이관에 따라 최종 품평회를 포함한 하계 복제개선 관련한 전체 일정이 지연케 되었습니다. 지난 1차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복제를 각 지역본부 전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거친 후 2차 품평회에서 최종 1점을 선정할 예정이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추후 노사간 협의를 거쳐 추후 일정을 재공지토록 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은 조합원이 원하시는 복제개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T노동조합
18일 IT연맹 홍보선전정보화 담당자회의 열려 IT연맹은 18일 제3차 IT연맹홍보선전담당자회의를 KT노동조합사무실에서 열고 ▲2005년 IT연맹 교육선전실 사업계획 토론 ▲겨울방학 맞이 가족 언론학교 개최 건 ▲IT연맹 선전·정보화 일꾼학교 계획 수립 ▲노동조합 홈페이지 진단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2005년 연맹사업으로 ▲콘텐츠 강화를 통한 홈페이지 활성화 ▲연맹·단위노조 공동제작 정기 홍보물 발간 ▲연맹·단위노조간 웹서비스 공동 활용을 통한 동질감 생성 ▲홍보선전활동가의 양성 등을 중점으로 두기로 했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2월 총력투쟁 등 3개 안건 승인사회적 교섭건과 고용보험과 국가예산 확보 및 남북교류기금 사용 승인건은 유회민주노총 2005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속리사 유스타운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나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던 ‘사회적 교섭’ 안건과 고용보험과 국가예산 확보 및 남북교류기금 사용 승인 안건에 대해서는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다만 2004년 사업보고 평가 및 결산 승인건,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건, 2월 총력투쟁 계획(안)은 가결됐다. 이수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노동자들
사측의 대의원 장악음모 적극 대응키로 노동조합은 20일 충북 보은에서 전국지방본부위원장회의를 열고 지부대회와 규약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본부위원장들은 사측이 대의원 장악음모를 꾀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로 간주하고 오는 24일 지방본부별 지부장회의를 개최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또한 오는 2월 2일 지부대회를 개최해 사측의 부당개입을 차단하고 집행부 3년차를 힘있게 보위하는 결의를 모으기로 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담반을 운영해 규정에 대한 검토작업이 이뤄졌으나 지방본부위원장회의에서 개정하지 않기
하계 복제개선 세부추진 일정 확정 공지 하계 복제개선 세부추진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 합니다.노동조합은 조합원이 원하시는 복제개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8 : 1차 선정품(3복종 15점)에 대한 직원 의견수렴 품평회 개최 ☞ 인원:전국 200명 집합 (복제착용 각분야별 지사 4명, 망운용국 2명) 장소:대전인재개발원 (시간 14:00)▌1/31 : 전문가 5명 초청 의견수렴▌2/1 : 의견수렴 결과 3복종 9점 선정▌2월 중순 : 디자인
노사대토론회 31일 개최전국지방본부위원장 회의, 노사대토론 준비에 만전노동조합은 26일 전국지방본부위원장회의를 열고 31일 예정된 노사대토론회 및 현안사안을 논의했다. 지재식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미 지난해 말 지방노사토론회를 진행해서 주요 내용은 지방본부위원장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노사대토론회는 형식을 정하지 않은 만큼 평소 경영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모두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정책기획실장은 노사대토론회가 “경영참여의 한 방편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