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정부여당 비정규직 법안 2월 강행처리 강조
    2006-02-15|정광우
    노동부는 개별 사업장의 노사분규에 대해 가급적 정부가 개입하지 않는 '자율해결 원칙'을 올해도 견지해 나가기로 했다.또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해 비정규직 고용개선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학습지교사와 캐디 등과 같은 특수형태근로자 보호대책도 연내에 추진키로 했다.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업무계획을 서면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14일 밝혔다.노동부는 보고서를 통해 개별 사업장의 노사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여하지 않되, 불법파업과 부당노동행위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또한 국회에
  • 탈모예방
    2006-02-16|조용호
    요즘들어 머리빠지는 중년층이 많다고들 합니다.예방법을 알면 조그만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어 배껴 왔습니다.물도 많이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항상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두피보다 두개골 쪽이 발달된 사람은 두피가 긴장되고 두피 內 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의 흐름이 나빠진다. 그 결과 모근에 영양이 못 미쳐 모발의 성장이 멎고 빠지게 된다. 그러나 한편 혈행이 활발하더라도 혈액 중 모발에 영양소가 되는 아미노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탈모가 일어난다. 매일 두 손의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수분간씩 두피 마사지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 노동조합 주의란
    2006-02-16|정욱채
    노동 계급은 자본주의를 타도하기 위해 어떻게 싸워야만 하는가? 이것은 노동자들이 매일 직면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그들은 권력을 장악하고, 적들을 쳐부수기 위해 어떤 효율적인 투쟁 수단을,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가?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어떤 학문도, 어떤 이론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감각으로 가능성을 느끼고, 자생적이며, 직관적으로 투쟁의 방법들을 찾았다. 자본주의가 점점 확장되고, 지구를 정복하며, 그 힘을 키워갈수록, 노동자들의 힘도 점점 커져갔다. 더 넓고, 더 효율적인 새로운 투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2006-02-16|문필주
    그렇지 않아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이 많은데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윈윈 파트너쉽
    2006-02-16|권만종
    윈윈 파트너쉽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있게 만든다.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확신에 찬 사람은 상대방을 수용하고 자신과 같이 변화하라고강요하지 않는다.상대방도 이 세상에서 자신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아무리 작은일도 동반자가 필요합니다.큰 일을 이루려면 더 말 할 것도 없습니다.혼자서는 안 됩니다서로의 강점을 인정해 주고.서로의 약점을 가려주고 보완해 가면서성취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함께
  • 복지후생
    2006-02-17|김종범
    봄철 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사이동으로 지부 지점 마다 어수선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다가 보니까 궁금한것이 나와서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인사발령이 나면 앞전에는 이사비용이 거리로 산출해서 지급된걸로 알고있읍니다, 지금도 이제도가 존재하는 있는지 알고싶고요.. 존재하고 있으면 왜 지급을 안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봄이 오는걸 시샘 한듯 날씨가 무척 춥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 나눌수록 풍료로운 마음
    2006-02-17|여영택
    더는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도 나누라.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잔액이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선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 질것이다.
  • 퇴직사우의 수련관 입소신청 방법?
    2006-02-17|정상준
    며칠전에 퇴직사우가저희 KT수련관을 이용하였으면 하는데방법이 없느냐고 묻더군요.물론 사원들이 신청해서 친인척이 이용하는 경우도 있겠으나공식적으로 이용 가능한 방법을 몰라알고자 합니다.복지담당에게 문의하니12월~2월,7월~8월 성수기를 제외하고는퇴직사우회에 일정분 배정을 한다고 하더군요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