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하계 휴양시설 이용안내조합원과 가족들의 여름휴가, 복지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2006년 하계 휴양시설이 오는 7월 22일부터 운영된다. ☆ 이용시설: 21개소 453실☆ 운영기간: 7월 22일 ~ 8월 20일☆ 운영기관: 12개 기관※자세한 시설 이용안내는 자료실-문서자료실에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KT노동조합
[명예퇴직 관련 전직휴직 노사합의서 해설]1. 음성적으로 진행되던 전직지원휴직 양성화 및 제도화시킴- 그간 사측이 음성적으로 명예퇴직을 종용하면서 이에 대한 당근책으로 선택적이며 일회적인 전직지원휴직을 제시해 왔음.- 이에 노동조합은 전직지원휴직을 양성화 및 제도화 시켜버림으로써 사측의 명예퇴직 관련 압력수단을 차단.- 조합원과 전직휴직이 부여된 비조합원(관리자) 간의 명퇴금 차이로 인한 조합원 불만 해소.- KT에 적을 두면서 전직을 고민할 수 있는 기간 제공.2. 사실상 명예퇴직금 확대- 현재 최대 45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명
KT그룹 노동조합 공동임단협 가시화KT파워텔노조 쟁의발생 결의…KTF노조도 결의 예정KT그룹노동조합의 공동임단협이 점점 구체화되가고 있다. 노동조합이 지난 6월 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을 결의한 뒤 KT파워텔노동조합도 29일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또한 KTF노동조합도 오는 7월초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쟁의발생을 결의할 예정이다. KT파워텔노동조합 박흥식 위원장은 대의원대회에서 “7월 임단협 동시 돌입을 준비하고 사측의 도발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쟁의발생 결의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그 시기와
지방본부위원장회의, 22일 임단협 전진대회 개최키로노동조합은 7일 09:30분 전국지방본부위원장회의를 열고 임단협, 민주노총 총파업 등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먼저 12일 열리는 한미FTA협상 저지, 노사관계로드맵 폐기 특수고용 노동기본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은 전국조합간부 전원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그룹노동조합 전진대회를 22일(토) 개최하기로 하고 2000대오 이상을 조직해 2006년 임단협 승리의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이밖에 추모사업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사활동과 추모비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KT노동조합
총파업 및 전진대회 일정 시달7.12 민주노총 총파업 및 KT그룹 공동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 일정을 시달하오니 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12 총파업 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 일시 : 2006.7.12일(수) 13:00~ - 장소 : 서울 광화문 - 참석 : 전국조합간부(지방상집 비전임포함,지부장,분회장)▣ 2006년 KT그룹 노조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진대회(안) - 일정 : 2006.7.22일(토) 시간 추후공지 - 장소 : 추후 공지 - 참석 : 분회 및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