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식위원장 등 중앙상집 5명 동아시아통신노조 포럼 참석9월 26일부터 일본 고베시에서 제3차 동아시아 통신노조(한국KT노조-일본NTT노조-대만중화통신노조)포럼이 3박4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지재식위원장을 비롯 5명이 참가한다.고베포럼은 ‘기술혁신과 고용’이란 테마를 가지고 토론하게 되며 노동정세 및 동향보고 그리고 각 노조별 노사관계에 대해서도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IT선진국인 3개국 노조가 2002년 처음 일본도쿄에서 발족한 이후 제주포럼, 카오슝포럼을 거치면서 정보교류를 통하여 많은 발전과 질적 성장을 가져왔고
2005년 동계유니폼 착용시기 변경2005년 9월 1일 시행된 조직개편으로 인해 지급대상자의 변동사항이 발생하여 2005년 동계유니폼의 착용시기가 불가피하게 연기되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께 불편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새로운유니폼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변경사유 - 조직개편(9.1)으로 지사와 고객서비스센터가 지사로 통합, 조정됨에 따라 지급대상자의 변동사항 발생 . 영업조직, 고객서비스조직간 전출입에 따른 인사이동 . 고
3국 통신노조 기술혁신과 고용 토론한국, 일본, 대만의 통신노조는 26일부터 열린 제3차 동아시아텔레콤노조 포럼에서 기술혁신과 고용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성명서를 채택하면서 28일 막을 내렸다. NTT노조 모리시마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향후 IT기술혁신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아웃소싱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통신노동자들의 고용확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3개국 노조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하여 서로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세우는데 더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대만 청화텔레컴 노조의 민영화
회사의 연차 유급휴가 사용촉진제 시행 관련지난 해 주5일 근무제 시행과 관련해 연차휴가의 사용촉진이 가능하도록 단체협약을 개정한 바 있습니다.현행 법에 따라 회사는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10월부터 단계별 촉진제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행 법에 따르면 1단계에서 시기지정을 서면으로 촉구할 수 있으며 조합원이 회사에 시기를 통보하지 않을 경우 회사가 휴가 사용시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그러니 조합원들께서 1단계에서 시기를 자율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각 소속 지부장께서는 이점 양지하시고 조합원들이 자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집공고각급대표자 선거에 대한 향후 일정을 논의하기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소집합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집>◆ 소집기간 : 2005.10.10 ~ 19 (10일간)◆ 장소 : 중앙본부 ◆ 목적사항 : 노동조합 각급 대표자 선거 사전준비◆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대표위원 일정공유◆ 지방본부 선거관리위원회 교육 - 장 소 : 중앙본부 회의실 - 일 시 : 2005.10.13(목) 14:00 - 참석대상 : 지방선거관리위원회 대표위원◆ 지부 선거관리위원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