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6월 중본과 강원본부간의 대란이 있었죠.당신이 조직국장으로 있을당시...당신이 일다저지르고는 그것을 나에게 뒤집어 씌웠더군요.그래도 조용히 일만잘하고 있으면 되나싶었는데 노조 간부라는 분이 조합원을 엉망으로 만드셨더군요.한광용 강원노조 사무국장님!회사를 등에 엎고 나를 엉망으로 만드셨더군요.무슨영화를 보겠다고 나도 당신의 그러한 행동에 참지않죠.이제부터 죽기 살기로 당신이 나를 망가트리고 짓밟은 만큼 ....내용이 정리되는데로 자유게시판을 통해 여러분께 조합의 간부가 조합원을 저살자고 어떻게 만들었고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 알려
2004년 단체교섭 가합의(안) 찬성 77%로 가결 6일 실시된 2004년 단체교섭 가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7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31,618중 총 26,447명이 투표해 찬성 20,432표, 반대 5,813표, 무효 202표로 찬성율 77.3%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2004년 단체교섭 가합의(안)이 조합원총회를 통해 가결됨에 따라 노동조합과 회사는 6일 저녁 노사간 시간 조정후 정식 합의서에 조인할 예정이다.
노동조합과 회사는 2004년 단체교섭 가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7%로의 찬성으로 가결됨에 따라 6일 23:00시에 정식 협정서에 조인했다.지재식 위원장은 조인식에서 "찬반투표에서 나온 77%의 찬성은 이번 단체교섭의 결과에 조합원들이 흡족해 찬성했다고 보지 않는다. 회사가 처해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회사가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조합원들은 현재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의 어려움을 함께 감수하겠다는 애사심의 표현이라고 봐 주길 바란다"며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경영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