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동영상)4.28일연맹위원장주간메세지
    2003-04-29|세상보기
    4월 마지막주 연맹위원장주간메세지입니다.이승원 연맹위원장은 이번주 주간메세지를 통하여철도파업에 연대해준 연맹 조합원동지들에게 깊은감사를 드리면서 지금 연맹에는경기도노조를 비롯하여 부천장애인복지관노조 울산시립예술단노조과기노조, 광주환경위생노조사랑의장기기증노조 등 수많은 사업장들의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만큼 연맹 동지들이 큰노조 작은노조를 가리지 말고 힘을 보태줄때만이 이 투쟁들을 이길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자세한 주간메세지의 내용은아래" 주간메세지"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주간메세지] "세상보기"는 공공연맹 영상패의 이름입
  • 비씨카드, KT와 6월부터 스마트카드 발급
    2003-04-29|조직개판
    비씨카드, KT와 6월부터 스마트카드 발급  비씨카드가 28일 오전 KT와 스마트카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IC기반 스마트카드 ‘비씨-KT스마트카드·사진’를 발급키로 합의했다. ‘KT스마트카드’에는 신용카드·전자화폐·후불교통카드 등 지불기능과 KT에서 제공하는 개인정보관리시스템(PIMS)서비스·글로벌개인인증번호(GPIN)·전자인증·공인인증·E티켓 서비스 기능 등이 포함된다. 또 IC칩에 탐재되는 전자화폐는 은행 CD/ATM, 전화, 인터넷등을 통해 충전 및 환불이 가능하고 한미르, 매가패스, 비즈메카 등 KT가 운영하는
  • 공공연맹 투쟁2003-15호(2003/04/30)
    2003-05-02|공공연맹
    공공연맹 투쟁2003-15호(2003/04/30)공공연맹 투쟁2003-15호입니다.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직접 보시려면 아래 투쟁2003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 투쟁2003
  • 權노동 "집단해고 곤란"
    2003-05-06|환상콤비
    權노동 "집단해고 곤란" 권기홍 노동부 장관은 2일 기업들의 정리해고와 관련해 "집단 해고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구조조정을 위해 인원정리를 하더라도 대량 해고가 아닌 개별 해고를 통해 하라는 주문이다. 권 장관은 이날 한국국제노동재단 주최,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 외국 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참여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서 외국인 CEO들은 "외투기업들이 요구하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이란 대량 해고가 아닌 개별 해고의 문제"라며 해결 방안을
  • [퍼왔소]비전이 있습니까?
    2003-05-07|조합원
    비전이 있습니까?아무리 현실이 고달파도이번 고비만 잘 넘으면 서광이 비친다는 확신만 있으면우리는 기꺼히 오늘의 쓴 고배를 달게 마신다.이번에 지사/영업국/망운영국 이렇게 재편되면서이제껏 잘 나가던 지사가 어느날 갑자기 지점으로 되어버리고 어느곳은 갑자기 위상이 격상하는 현실에모두들 어리둥절해하며 커피한잔에 허전하고 씁쓸한 마음을 삼키는데....문제는 지금 당장 이런 막막한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미래에 대한 그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단순히 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우리 회사가 어떻게 잘 되가고 있는가 하는 것에 확신이안선다.
  • [펌]지배개입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용서치 않겠다!!
    2003-05-10|안티연구소
    고용을 축소하고, 노동조합을 지배개입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용서치 않겠다!!1. 5월 7일 기획조정실 경영연구소 기업전략연구팀 명의의 설문조사가 전 사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메일로 배포되었다.설문조사 목적으로 KT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노사문화의 미래상을 정립하고자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내용을 보면 황당할뿐만 아니라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들이다.구조조정을 유도하는 질문, 심지어 외주,하청 혹은 사내 분사 추진 여부, 심지어 임시직 계약직 고용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노동조합과 관련된 문항으로 가면 더욱 가관이다.집행부의
  • 중노위 “공익 크게 침해 않는한 회부 지양”
    2003-05-11|조합원
    중노위 “공익 크게 침해 않는한 회부 지양”사용자쪽 약용 막기로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신홍)는 병원, 철도 등 필수공익사업장의 쟁의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가 직권으로 파업을 금지시키는 ‘직권중재 회부’를 공익저해 여부 등을 따져 좀더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중노위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직권중재회부 세부기준’을 마련해 전국 지방노동위원회에 내려보냈다. 중노위가 마련한 세부기준은, 특별조정위원회가 직권중재회부 권고에 앞서 △사업장의 주요업무 특성 △쟁의행위 돌입 가능성 △파업으로 중단되는 업무의 대체 가능성 등에 대
  • KT직원 인권위에 집단진정서 제출
    2003-05-13|조합원
    KT직원 130여명, 인권위에 집단 진정서 제출 공희정 기자 반인권적 KT 부당인사 철회를 위한 대책위원회(대표 류방상) 소속 130여명의KT노동조합 조합원들은 12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를 통해 "KT는 지난 2002년 12월 전직원에 대한 인사고과를시행하는 과정에서 특정인들에 대해 정당한 이유 없이 인사고과상 최하위 등급인D등급을 부여하여 각종 차별대우와 함께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2003년 5월 초 조직개편이 완료되면서 작년 12월 말 개정된 인사규정19조(직위 미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