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과 "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화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 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펌)
우리님들 마음껏 드시고
오늘 하루도
오늘은 한달에 한번 지부실에서 있는 조합원 미팅하는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말을 나누웠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부족한 것 같네요... 정보공유도하고 사업 이야기도 나누고....
ㅇ 언제 : 2010.06.21(09:30~10:20)
ㅇ 어디서 : 지부실에서
ㅇ 누가 : 8명
ㅇ 무슨말이 오갔나요?
[ 팀별 공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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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