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도립화목원
    2010-06-24|한광용
      춘천 강북에 위치하고 있는 화목원은 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한 자원으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도립화목원은 자연과 전통미의 조화를 이루며 가족과 함께 하는 삼림욕에 자연학습까지 폭넓은 경험을 할 수있다.
  • 김유정문학촌
    2010-06-24|한광용
      1930년대 우리나라 농촌의 실상과 그 삶을 탁월한 언어감각과 투박하면서도 정확한 문장, 그리고 독특한 해학의 능청으로 묘사하고 있는 한국 단편문학의 대표적 작가인 소설가 김유정(1908~1937)의 고향인 실레마을에 생가를 복원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등 마을전체를 ‘김유정문학촌’이라는 문학공간으로 탄생시켰다.
  • 춘천닭갈비
    2010-06-24|한광용
      춘천에 와서 닭갈비를 못 먹어보면 춘천에 온 의미를 찾을 수 없다. 춘천에 와서 닭갈비를 못 먹어보면 춘천에 온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할 정도로 맛이 유명하다. 닭갈비는 갈비 자체가 아니라 토막낸 닭을 포를 뜨듯이 도톰하게 펴서 양념에 재웠다가 갖은 야채와 함께 철판에 볶아 먹는 요리이다.   강원도 춘천의 향토음식으로 춘천 닭갈비의 역사는 1960년대 말 선술집 막걸리 판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 대용으로 개발되었다. 그것이 10년 전부터 번져나가 중심가를 파고든 것으로 3년간 군 생활
  • 춘천막국수
    2010-06-24|한광용
    닭갈비와 더불어 춘천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막국수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복잡한 조리과정과 재료없이도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순 메밀가루를 반죽하여 국수틀에 뽑아낸 면을 금방 삶아내어 김치나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거나 야채와 양념으로 버무려서 식초,겨자,육수를 곁들여 먹으면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막국수는 메밀의 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가루로 굵게 뽑아 만든 거무
  • 강원지역 먹거리방을 개설하였습니다.
    2010-06-24|한광용
    춘천권 풍경소리 먹거리방 개설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고 휴가 시즌에 강원지역 방문에 조금은 도움을 주고자 먹거리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사실은 허진실장님 권유...ㅋㅋㅋ) 많은 참여와 좋은 댓글 응원부탁드립니다. 
  • 아야진 물회를 올려드립니다...
    2010-06-23|한광용
     대한민국 2 : 2 나이지리아     어떤 일에 대하여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모든 일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결정이 항상 깊고 신중하게 하여야 합니다. 서두르면 도리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급할수록 천천히 돌아가라 했습니다. 생각이 따라가지 못하면 마음만 급하여 바른 결정을 못하게 됩니다. 성내고 참지못한 것은 급한것이 원인입니다.         
  • [중앙본부]제2차 노사정책협의회 열려
    2010-06-23|한광용
    http://www.kttu.or.kr/(노동조합 홈페이지 주소) 하루 한번 방문하기를 실천 합시다.. 방문 하시면 많은 정보를 공유 하실수 있습니다. **************************************************************** 제2차 노사정책협의회 열려‥조직개선(안) 재검토 *************************************************************** 사측의 네트워크 조직개선(안) 재검토, 회선관리실 무인국소 운영 불가 등 주장  
  • 국민학교의 추억
    2010-06-23|최원섭
    입학식 초등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가슴에 매단 하얀 손수건 지금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나아가 기초적인 학습도 이미 사교육에서 마치고 학교에 입학하지만 우리가 학교에 입학하던 때는 학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했던 시절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행동하고 배우는 모든 지식을 선생님이 가르치는 교육인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서 입학식을 하는 것으로 학창시절이 시작된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풍경은 커다란 운동장에 모여서 일렬로 키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