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애주당(愛酒黨) 창당 발기문*당끼리 서로 싸움으로,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술 좋아하는 자 중에는 악인이 없다" 라는 말이있습니다,이에 천성이 착한 우리 "애주가"들이 집권 한다면 좀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야,은인자중 하고만 있을 수 없어 다음과 같이 (가칭)애주당"愛酒黨"을 창당하여 원내 제 1 당을 목표로? 후보를 출마시킬 계획이니 애주가들의 많은 입당 바랍니당- 당원 자격
1.주종불문=술을 마실때는 소주든 맥주든 양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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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골산에 자리잡은 동축사 경내 전경.
2 대왕암공원 끝자락에 설치된 울기등대. 4D 입체영화관이 각광받고 있다.
3 하늘에서 내려다 본 주전 해안.
4 일산해수욕장 한 켠에 마련된 수산물직매장. 자연산 활어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5 해송 숲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시는길서울·부산 방면에서 경부고속도로·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울산시로 진입한 뒤 태화교~강변도로~아산로를 거쳐 울산 동구로 진입하면 된다. 울산톨게이트에서 동구까지 승용차로 40여분 걸
전설 속에 전해 내려오는 고다이바부인(Lady Godiva,1040~1080)의 이야기에서 유래한 피핑 톰(Peeping Tom)의 일화는 인간의 호기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백작부인인 고다이바는 지주이자 백작인 남편이 소작인들에게 가혹한 세금을 부과하자 용기 있게 나섰습니다. 알몸으로 말을 타고 거리를 한 바퀴 돌면 세금을 경감해주겠다는 남편의 제의를 받아들인 부인은 과감하게 거리로 나섰습니다. 감동한 소작인들은 모두 창문을 닫고 부인의 알몸행진을 안보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런데 단 한 명이 그 약속을 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