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김소월시 사투리 버전
    2010-07-11|신희만
    진달래 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 @.선생님 먼저 벗으셔요!! @
    2010-07-11|신희만
    @.선생님 먼저 벗으셔요!! @     20∼3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도 차마 옷은 벗지 못하고 생각했다. "이래서 병원에 오면 임신이 되는구나. 어떡하지..." 그때 의사가 또 들여다 보더니 말했다. "빨리 벗어요!" 그러자 며느리의 울음섞인 목소리,,,. . . 선생님이
  • 당신이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2010-07-10|최원섭
      // 당신이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자신감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도 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타고난 행동가들이 있다. 그들은 몇 번의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실패의 교훈을 피드백 삼아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시도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원하는 성공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주변인들
  • <7.10일,만평 [漫評]>
    2010-07-10|최원섭
    경향신문서울신문중앙일보한국일보한겨레
  • 동울산 역대 지부장
    2010-07-10|김석준
       
  • ♣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2010-07-10|신희만
    ♣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 수탉은 두세 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하며 동시
  • KT노보 10-16호 발행 안내
    2010-07-09|본사지방본부
    KT노보 10-16호 발행 안내 KT노보 제10-16호가 2010년 7월 7일 발행되었습니다. 이에 발행된 노보는 7월 8일부터 9일 사이 배달될 예정이오니 각 지부의 지부장께서는 수령 후 조합원들에게 반드시 배포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기사내용 ▒  △1면 - 제4차 노사정책협의회 결과 - 네트워크 운용체계 개선 협의내용 등 △2면       - 7월 1일 전임자임금지급금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