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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1984)

  • 노사정 총장급 회의결과
    2006-03-14|조용호
    어제 열린 노,사,정 총장급 회의결과를 올립니다.(퍼온글 임다)노사정 총장급 회의결과- 일시 : 2006년 3월 13일(월) 12:00~14:10- 장소 : 팔레스호텔 2층- 참석 : 민주노총 김태일 사무총장, 한국노총 백헌기 사무총장, 노동부 김성중 차관, 경총 김영배 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노사정위원회- 회의결과1. 오늘(13일) 12:00 양노총 사무총장, 경총 상무, 노동부차관 등 노사정의 책임있는 주체들이 모여 회의를 가졌다.2. 오늘 회의에서 민주노총은, 노사정 최대현안이 되어 있는 비정규 법안 최우선 재논의를 강력히
  • 지역민주노총과우리
    2006-08-28|선행규
    지난번 통일선봉대에 참여1박2일의 행사에참석했다 아마도 그때가 혹서중에 최고의 혹서중인것같았고 새벽부터 밤12시까지 꽉짜인 시간이였음에도여러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건 이념적 방향과 행동에 급 진보적 성향이란것즉 지역 민주노총의 처한현실과 우리 KT 노동조합의 추구하고 처한 현실은겪이 너무크다는걸 느겼다 그리고 그 진보적 행동에는 우리KT 노사를다시들어다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고 한편으로는 이지역에서 지역민노총과에 행동이 과연 적절한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현 우리가 처한 현실에거리가 너무 멀다는것 예.어느사업장에 몰려가 정문에서 구호외치고
  • 소식 감사합니다.
    2005-07-13|신영수
    소식 감사합니다.세월의 빠름을 참으로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한번쯤은 심 호흡도 하면서 뒤도 좀 돌아보며여유있는 생활을 해 봄도 좋을듯 싶은데마냥 앞만 보고 가노니 이것 참.충돌사고는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스런 걱정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정치참여에 대하여...
    2006-03-15|류철웅
    시간이 갈수로 회사는 어려워지고 있다회사가 어려워짐에 따라서 우리 KT 노동자들도 갈수록 힘들어진다이는 경제가 어려운 탓도 있겠지만외국자본과 정부의 KT 나눠먹기식도 한목 하는것 같다이것이 진정 애국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사실은 아닌것 같다외국에서도 덩치가 큰기업이 살아남는다고 덩치 부풀리기에 혈안이 되있는마당에우리의 KT의 본체와 실속은 계속 타의에 의해 깍아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말없는 우리 조합원들은 이사실을 다알고 있다야속하고 억울해도 그저 묵묵히 말안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양질의 통신서비스만 열심히 제공 하고 있을 뿐이다.
  •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성격
    2006-08-29|김철근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성격 "좀 더 낮은 곳으로 임하라." 곤경에 처한 시민운동에 각계 인사들이 보내는 애정어린 충고는 이 한 마디로 요약된다. 유상욱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총선 때 총선시민연대쪽에서 낙선운동을 함께 하자는 팩스를 보내와 치열한 논쟁 끝에 결국 참여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그쪽에서 갑자기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당혹스러웠다”며 “당시 우리 처지에선 시민운동을 끌어가는 이들이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손낙구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도 “시민운동권이 이른바 `영양가 있는 사안'을 중
  • 2005년 단체교섭 6대요구 !
    2005-07-17|신영수
    6대요구관철하여 2005년 단체교섭 승리하자! 노동조합 요구(안) ▲ 임금 7% 인상+특별성과급 200% ▲ 초등학교 취학전 자녀에게 1년 동안 유아교육보조비 지급 ▲ 복지기금출연 ▲ 단체협약갱신 ▲ 해고자 전원복직 ▲ 노사공동 조합재정자립위원회 설치 회사측 ▲ 임금인상요구와 현실을 고려한 노사상생방안 ▲ 단체협약 개정 총 46개 조항
  • 정년평등 해결 될것인가
    2006-03-15|오진모
    공무원 정년평등 '예산 걸리고 구조조정 걸리고' 인권위 권고 후 1년 "올 상반기 중 처리 어려울 수도" 한때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던 공무원 정년 평등화 문제가 ‘식은 감자’가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가인권위가 5급 이상(60세)과 6급 이하(57세)의 정년을 차등 적용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시정 권고를 내린 이후, 관련 법 개정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지만, 올해 들어선 처리에 난항만 거듭되고 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계류 중인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은 지난 2월 공청회까지 거쳤지만, 별다른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 휴대용 가스렌지 취급시 안전수칙 준수하자
    2006-08-29|김현인
    휴대용 가스렌지 취급시 안전수칙 준수하자계속되는 무더위와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로 휴대용가스렌지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취급부주의로 인한 가스폭발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우선. 부탄가스 장착 후 버너의 덮개는 닫아 두어야 하고 덮개 위로 직접적인 열원이 전달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특히 삼발이 보다 큰 그릇이나 불판을 사용하면 부탄가스 장착부위까지 조리기구가 덮개 되므로 이때 조리기구에 발생된 열이 부탄가스 용기로 전달(복사열)되어 용기가 과열되어 폭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또한,실내에서
  •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2010-01-26|고충처리
    [라이프플랜 고객센터 자유게시판 펌] 노사는 퇴직자의 가슴을 멍들게 만들지 마세요 그래도 내 청춘을 바친 회사인데.... 과정이야 어쨋든...떠날때는 웃으면서 떠나고, 떠난후에도 늘 뒤돌아보고 싶은 KT였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100만원건과 연차수당건) 보면...자꾸 마음 이 KT에서 멀어져갑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에게 묻습니다. 이 건으로 꼭 재판까지 가야 해결되는겁니까???? 설령 그렇게해서 회사가 이긴들, 혹 퇴직자가 이긴들.... 무엇이 남고, 무엇을 잃을까요.... 회사던, 퇴직자던....남든건 돈이고,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