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통일선봉대에 참여
1박2일의 행사에참석했다 아마도 그때가 혹서중에 최고의 혹서중인것
같았고 새벽부터 밤12시까지 꽉짜인 시간이였음에도
여러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건 이념적 방향과 행동에 급 진보적 성향이란것
즉 지역 민주노총의 처한현실과 우리 KT 노동조합의 추구하고 처한 현실은
겪이 너무크다는걸 느겼다 그리고 그 진보적 행동에는 우리KT 노사를
다시들어다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고 한편으로는 이지역에서 지역민노총과에 행동이 과연 적절한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현 우리가 처한 현실에
거리가 너무 멀다는것 예.어느사업장에 몰려가 정문에서 구호외치고
보통사람들로선 듣기거북한 욕설속에 경찰이 전경을 이끌고 감시속에 사측
타도하는 행사에서 우리에 신분을 숨길수밖에 없는 솔직한 심정이였다
지역은 그지역 사람들과에 잘 아는 현실에서 참으로 어려운 행동이라보며
또하나는 어느시청과 철도어느 사업장에 수백명을 이끌고 그 지부장은
용기있게 식당으로 안내 식사를 제공하는것은 우리로선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라는것 참가한 목적에 이름은 통일선봉대 인데 하여튼 어수선하고
혼돈 스러웠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역 민주노총과 우리 KT 노동조합은
이번행사로 어떤 주제로 다시 토론할만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 민노총에서 수없이 날아오는 집회와 회의참석을 다할수없는
것에는 미안함도 같이 있는 지금에 처지입니다.끝.
(서봉원국장님8/9일의 힘든참가에수고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