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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22)

  • 조계산으로 오세요...
    2004-10-25|동부망
    전라남도 순천시(順天市) 송광면(松光面)·쌍암면(雙巖面)·주암면(住巖面) 일대의 산. 높이 884m. 소백산맥 말단부에 있으며 광주의 무등산(無等山), 영암의 월출산(月出山)과 삼각형을 이룬다. 동쪽 사면에는 선암사(仙巖寺), 서쪽 사면에는 송광사(松廣寺)가 있으며,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조계산은 송광사가 개산(開山)될 때까지 송광산이었으나 그 뒤 조계종의 중흥 도량산[道場山]으로 되면서 조계산으로 바뀌었다. 관광중심지인 송광사는 승보사찰(僧寶寺刹)로도 유명하며, 소장한 문화재는 수적으로나 질
  •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15가지 방법
    2004-10-26|서부영업국
    ***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15가지 방법 *** 1. 그날의 기분(바이오 리듬)에 맞춰 업무를 처리한다. 어떤 날은 자신도 모르게 피곤하기도 하고, 상쾌한 기분도 들 수 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좋은 날은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지만 컨디션이 저조한 날은 될 수 있는대로 적게 말하고 중요한 업무는 다음날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2.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것이 좋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일어난다. 4. 일어나는 즉시 찬물로 세수한다. 5. 아
  • 음주와 건강
    2004-10-27|서부영업국
    술과 건강이상적인 음주법술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술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 삶의 현실이다. 아니, 거슬러 올라가 인류가 생존을 시작하던 때부터 술은 만들어져 음용을 했다하니까 우리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것이 술이라 할 것이다.술은 하나의 음식이기에 적당히 먹으면 약이요,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되어 도리어 건강을 해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건강도 도모하고 대인관계도 원만하게 술자리를 할 수 있을까. 이것 또한 의문이다. 술(알코올)이란 마력은 우리의 이런 의지를 아주 쉽게 공략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술을
  • 퇴직후에는 ......
    2004-11-03|정욱채
    작년부터 제가 준비해 온 퇴직이후를 대비한 사업계획이 있습니다"빌딩경영사" 라는 자격증에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2004년2월에 국가 공인으로 인가 나기 진적에 건교부와 산자부가 업무한계가 불분명하다는이유로 유보 되었습니다만아마 2005년은 국가 공인화 되는데 큰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자격증이 공인화 되면 곧 이어 법제화가 추진됩니다일정 기준 이상의 빌딩은 이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법을 수정하는 것입니다.몇년전에 "주택관리사가"자격증이 이와 비슷한 절차를 거쳐서 지금 아파트 관리소장은 "주택관리사
  • 음악여행
    2004-11-08|동부망
    (음악여행)Secret Garden의 아리아오페라·오라토리오·칸타타 등 대규모이고 극적인 작품 속의 독창가곡. 음악용어로서 나타난 것은 16세기부터였고 원래는 유절적(有節的)인 형식을 가지는 곡에 대하여 사용되었다.시크릿가든-아리아.mp3
  • 가을이네요..
    2004-11-09|전요정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간다.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의 대중가요에도,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그런 가사 하나에도 곧잘 귀를
  • 수험생 필승!!!
    2004-11-16|동부망
    수험생 자녀를 두신 조합간부님 및 조합원님 자녀분의 건강과 필승을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화이팅!!!-.동부망 아들도 고3입니다... 기원 해 주세요...
  • 지금은 규약,규정 개정중
    2005-01-12|김재천
    충청도의 깊은산골의 밤은 이렇게 깊어만 갑니다굽이굽이 숨을 헐떡거리며 올라온지가 이틀밤이 깊어만 갑니다.높은 산자락 사이로 불어오는 찬바람속에 당신의 내음을맡으며 그리워 그리워서 얼굴들을 그리워 봅니다.전등불도 졸고있는 깊은밤단축된 일정으로인한 무거운 눈꺼풀을 치켜세우며모든 관심사에대한 부문에 대하여,너무나 중요한 사안이기에 머리를 맞대고서 많은 고민 고민 합니다.진정 조합의 발전을위하여...........조합의 간부로서 평소 자주 접하지도 못했던 조합의규약,규정,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는 계기로 삼으렵니다.깊은밤 행복한꿈 함께하시길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2005-01-12|김명복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