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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21922)

  • 넘 수고 하셨습니다!
    2004-09-03|김재천
    조합간부들의 역량강화 수련회를 준비하시고추진해주신 위원장님, 상집 국장님 넘 수고하시고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평소 운동을 하지않은 탓인지 종아리가 땡기고,옆구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지만 넘 좋은시간들이었으며 기억에 오래오래 기억될것입니다.때론 놀라움과 걱정스런 모습으로........ 때론 웃음으로 가득한 모습으로.....힘이들때면 더 큰목소리로 구령을 붙이고....그날의 힘찬 구령소리와 간부님들의 천태만상의얼굴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름니다.어려웁고 힘이들때면 하나되는 간부님들의모습이 넘 아름답고 감동! 감동했습니다
  • r감사드립니다
    2004-09-03|조용호
    임 위원장님 그리고 상집간부님들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2004-09-06|김진옥
    안녕하십니까?수련회하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저는 오늘부터 일주일간중앙회계감사차분당에 올라왔습니다.열심히 하고 내려가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
  • 음악여행
    2004-09-06|동부망
    (음악여행)오늘은 new age 음악으로 .............시트릿 가든의 adagio를 보내드립니다심금을 울리는 곡이며 감상을 하시면 우뇌가활발해 진다고 합니다※ 뉴에이지 음악 : 동양적인 사상 기반위에서 태어난 음악이며 클래식보다는 좀 단순하고, 쉽고 평이한 음악시크릿가든-아다지오(남몰래흐르는눈물).mp
  • 한국인의 급한성질 best 10!
    2004-09-06|조용호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ㅁ히 먹는다. ★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먹어야지 핥아먹다간 벌떡증 걸린다.; 한입에 왕창 먹다가 순간적인 두통에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할때도 있다. 4. 외국인: 저런 냄비근성 다혈질 민족
  • 감사합니다.
    2004-09-07|신영수
    훌륭한 계획과 기회를 마련하여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구성으로 현장을 통한 체험으로 유익하게 느끼는 이번 역량강화 수련회!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상집간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박3일간 함께 해 주셨던 조합간부님께도 ...
  • [호남] 이남권 위원장 김제지부 방문
    2004-09-07|호남지방본부
      오늘(12월 24일) 이남권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제지부를 방문하였다.  내년 1월 27일부터 강화되어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으로 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였고, 현장 작업 시 반드시 안전장구류를 착용하고 작업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산하조직 대표자 회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또한, 코로나19 관련으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 잘하기 등 질병관리본부 지침을 준수하자고 당부하였으며,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관리
  • 나도 영계 먹고 산다!
    2004-09-07|김재천
    나는 영계 먹고산다!우리 사회에서 영계라고 하면 곱지 않는 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처녀를 선호한다는 잘못된 남성관에서 빚어진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아무렇거나 영계라는 말은 연계(軟鷄)의 본딧말로 병아리 보다 약간 큰 어린 닭을 말한다 . 영계는 옛부터 어린이나 노약자의 보신용 약 닭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 말이 와전되어 어린 처녀를 영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 사실, 영계는 완전히 자라지 못한 어린 닭이기 때문에 닭으로서의 영양학적 가치는 떨어진다. 보통 성숙된 여성이란 첫 아이를 낳은 후의 여자라고 하는 이유와 같은
  • 음악여행
    2004-09-08|동부망
    (음악여행)토카타와 푸가 / 바하 (Bach)(Toccata & Fugue D minor) 푸가의 대가인 바흐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대략 1709년경에 쓴 작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랩소딕한 토카타와 높은 봉우리를 서서히 기어오르는 듯한 푸가는 소박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토카타와푸가-바하.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