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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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사주 조합장 투, 개표 결과 공지
- 2005-04-14|지방본부
- 우리사주 조합장 투, 개표 결과 공지지난 4월 8일 실시된 우리사주 조합장 투, 개표 결과를 노동조합 홈페이지 자료실-문서자료실 또는 지방본부 홈페이지 자료실-문서자료실에 공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KT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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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사투리는 (빌어온 글)
- 2004-08-11|김상규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경상도 사투리는 억양이 억새므로 듣는이로 하여금 자칫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촘촘히 들어 보면 구수 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들어있고 매력있는 토속적인 방언이다 경상도 사투리는 긴 말이 없다 길게 널어뜨려 놓은 언어자체를 짤게 썰어 함축 되게 구사 된다 이 또한 듣는 이들로 하여금 신경 쓰이게 하는 부분이나 감정 자체가없는 평상시의 용어들 이므로 탓할 것은 못되고 이해 하면서 음미하면 매우 흥미가 있으며 다정 다감한 맛과 멋을 풍미 하리라 본다 -----경상도사투리 모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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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 2006-02-08|123
- 정말 감동적인 글 입니다.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감정을 다스릴수만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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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시각차 너무 커서 과연
- 2006-06-23|정광우
- 노사, 머리는 맞댔지만 시각차는 여전 “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시장 유연화를 감당할 환경이 먼저 조성돼야 한다”. “생산성에 비해 고임금인 대기업의 임금 인상은 최대한 자제돼야 하며 양극화 해결의 핵심은 분배보다는 성장위주의 정책을 통한 중산층 복원이다” 한국선진화포럼이 22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성년의 한국 노사관계 변해야 한다’는 주제로 개최한 월례토론회는 노사정이 모두 새로운 노사관계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지만 방법론에 대해서는 뚜렷한 시각차가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이 지난 2월 퇴임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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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KT행동혁신학교 교육자 사망과 관련한 노동조합의 입장
- 2005-04-15|지방본부
- KT행동혁신학교 교육자 사망과 관련한 노동조합의 입장지난 13일 KT행동혁신학교에서 C2C 교육 중 강정환(국제통신센터) 조합원이 호흡곤란을 일으켜 병원에 후송됐으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슬픔에 빠져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KT는 기존 3급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C2C교육을 도전정신과 변화의식을 고취하겠다는 취지로 2005년 들어 전직원으로 확대했다. 2004년 하반기 몇몇 기업에서도 행동과학 훈련도중 심장마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미 이러한 사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학정보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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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과 관련된 내용이나...
- 2006-02-08|사무국장
- 바쁘신데도 좋은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이 홈피는 노동조합 홈피입니다이왕에 글을 올리시려면 조합원들이 방문하였을때조합원 및 조합간부에게 유익한 사항들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부득이 노동조합에 관련된 글이 아니면우리 모두가 알아두면 좋은 상식이나 시사내용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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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할 사람과 성공할 사람의 자세
- 2006-06-23|권만종
- 실패할 사람과 성공할 사람의 자세 실패할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결코 인정하지 않고 외부에서 원인을 찾아내려고 정신이없다. 자기에게 잘못을 찾는 것은 치욕으로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실패할 사람은 잘되어 나갈 때에는 보이는 것이 없다 자기기분에 도취되어 거만스럽게 굴다가 잘못 될 경우 자라목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성공할 사람은 침착하게 행동하고 주변의 분위기에 신경을 더 쓴다. 실패할 사람은 지금까지의 방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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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낙성동지 제11주년 추모제 개최
- 2005-04-18|지방본부
- 故 김낙성동지 제11주년 추모제 개최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투쟁하시다 순직하신 故 김낙성동지 제11주년 추모제가 17일 파주시 탄현면 기독공원묘지에서 30여명의 가족 및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깊은 애도속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IT연맹 민재홍 조직실장과 중앙본부 김영삼 대외협력국장, 故 김낙성동지 추모회 류방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지방상집, 지부장들이 다수 참석하여 순수하고 올곧은 열사의 정신을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강북지방본부 김태호위원장은 고인을 잊지 못하는 것은 살아생전에 우리 후배들에게 보여주셨던 깊은사랑,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