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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게시일
2008-01-24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악천후 기상에서도 1박2일동안 임자도에서 고생하셨던 그날을 잊을 수는 없겠지요. 오늘 오후시각에 태안지부 지부장님으로부터 정성스레 보내드렸던 물건 잘 받았다는 전화연락 받았었습니다. 김철근 지부장님! 동녁에서도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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