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IP운용센터지부, 지지부진한 교섭에 대한 고민은 잠시 내려 놓고 추석 맞이 한마당 페스티벌 개최ㅣ윳놀이, 딱지치기 등으로 민속놀이로 구성 진행ㅣ행복하고,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IP운용센터지부(지부장 최호규)는 추석을 맞아 9월 26일 kt혜화빌딩 한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지부진한 교섭에 대한 고민은 잠시 내려 놓고 최호규 지부장은 윳놀이, 딱지 치기 등 민속 놀이로 구성하여 명절 밑 조합원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이상일 본부장, 이성환 센터장의 그간
ㅣ국군의 날 행사지원 조합원 격려ㅣ서울강북액세스운용센 방송기술팀이 주축이 되어 23명 투입ㅣ사고 없이 지원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KT노동조합 강북지방본부 김준현 위원장은 국군의 날 행사 지원에 수고하는 서울강북액세스운용센터지부(지부장 강경태) 조합원을 격려 했다.행사 지원은 서울강북액세스운용센 방송기술팀이 주축이 되어 선로팀, 전원운용부 23명의 조합원이 11개 조 나뉘어 각 위치에서 행사를 지원 했다. 조합원은 궂은 날씨 임에도 중계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위원장은 격려금 전달과
9월 25일 이식원부산위원장은 2023년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5명과 축하인사를 겸한 환영간담회를 실시하였다.이식원위원장은 한국의 통신환경과 미래 IT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KT의 미래과 비젼을 보고 입사지원한 신입직원들에게 축하인사를 하였고 신입사원들은 밝은 얼굴로 첫 인연을 시작하였다.이식원위원장은 역량있는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각자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근무환경과 복지환경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