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강북네트워크운용단지부 봉사활동
    2013-05-31|본사지방본부
    ** 강북네트워크운용단지부 봉사활동   -2013년 5월 27일 쌍문동 소재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도배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강북네트워크운용단 지부장,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강남네트워크운용단 조합원 격려!
    2013-05-31|본사지방본부
      ** 강남네트워크운용단 국사 최적화사업에 대한 조합원 격려   -참석자 : 위원장, 조직국장, 강남네트워크운용단 지부장   -날짜 : 2013년 5월 29일 (수)   -영등포 목동 회선을 화곡으로 절체    부동산 사업가치 향상 및 시설 고도화 추진            
  • 퇴직연금 잘 불린 곳 한국투자·하나대투
    2013-05-30|강북지방본부
    3년 수익률 분석해보니 증권 > 생보 > 손보 > 은행 순   최근 3년간 직장인의 퇴직연금을 가장 많이 불려준 금융회사는 하나대투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증권사가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보였다. 52개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증권사가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사이트에 올린 2010~2012년 연간 수익률을 중앙일보가 자체 집계해 분석한 결과다. 퇴직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0만3488개 업체의 임금근로자 437만7000여 명이 가입해 있다. 크게 확정급여(DB)과
  • 2013 단체교섭 설명회를 하면서~~
    2013-05-30|
    부산무선운용센터지부조합원님들을 대상으로 "2013년 단체교섭 가협정(안)"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조는 사람없이 생소한 용어나 문장에 열심히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도 모르는 부분은 설명회를 듣고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기차에서  선배님께 여쭤보면서 공부했었습니다..사실은 집에서도 쪼끔~~(평상시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에 있는 대학도 어쩌면 ㅋㅋㅋ) 조합원의 반응은 가지각색 이었습니다..함 쪼아보까~~에서 부터 나가리네~~ 뭔 소린겨~~~까지 ~~~ 지방에 있는
  • [퇴직연금 X파일 ③] DB형도 추가 납입 가능
    2013-05-30|강북지방본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은 기업이 근로자 임금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고 이 자금의 운용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근로자 자신이 운용 방법을 선택하고 바꿀 수도 있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다른 점이다. 그런데 DB형 퇴직연금에 가입돼 있더라도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회사가 적립해 주는 것 외에 추가로 납입해 스스로 운용하면 된다. 퇴직연금을 DB형으로 선택한 기업이 90%에 이르는 상황에서 은퇴 자산을 불리는 방법으로 퇴직연금 추가 납입을 주목할 만하다. 기존에는 DC형 가입자만 추가 적립할
  • 2013년도 임단협 가협정(안) 현장 설명회
    2013-05-23|강북지방본부
    강북지방본부는 5.22(수) 2013년도 임단협 가협정(안) 현장 설명회을 개최하였다.       현장 설명회는 중앙본부 권상기 지원국장과 신경재국장이 참석하였다.   설명회에서는 인사보수제도개선협의회 결과를 같이 설명하며, “▲젊은 직원 사기진작 ▲세일즈직 신설로 영업인력 보강 ▲수당체계의 현실적 개선 ▲페이밴드를 통한 역할급 신설로 승진효과 기대 ▲현장 고객대면부서 호칭 부여 등으로 사기진작책 마련 등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 지부 순회활동(조합원과 스킨십 활동)
    2013-05-21|이상엽
    4월에 이어 5월에도 원격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순회활동을 한 사진입니다. 조합원과 토론하고 공유하며 신뢰를 위한  스킨십 활동이었습니다. ㅇ 5. 8 울산운용팀 조합원 간담회 ㅇ 5. 8 남울산 운용팀 조합원 간담회   ㅇ 5. 13 창원운용팀, 경남기술팀 조합원 간담회 ㅇ 5.15  동부산 운용팀 조합원 간담회 ㅇ 5. 16 동래운용팀 조합원 간담회
  • 부부의 날 - "남편이 다른 사람 먼저 챙길 때 가장 큰 배신감"
    2013-05-21|강북지방본부
    "남편이 다른 사람 먼저 챙길 때 가장 큰 배신감"   아내들 최다 응답… 2위는 '생일날 혼자 있을 때'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길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한국워킹맘연구소와 맘스다이어리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기혼여성 563명을 대상으로 '남편에게 가장 배신감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1%(231명)가 '남편이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길 때'라고 답했다.'생일ㆍ결혼기념일 등 중요한 날에 혼자 있게 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