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별 새글

• 연금저축계좌_장점 - 다양한 포트폴리오

  2016-12-13|김민수

  2001년 국내 도입 후 근로자와 자영업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오던 연금저축은 2013년에 전환점을 맞는다. 정부가 소득세법을 개정하면서 '연금계좌'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연금계좌란 특정 금융상품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대신 나중에 연금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연금들을 하나로 묶어 둔 것으로 보면 된다. 연금계좌는 다시 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로 나눠진다.연금저축계좌는 취급하는 금융권역에 따라 다시 연금저축 신탁계좌, 연금저축 펀드계좌, 연금저축 보험계좌로 구분한다. 연금저축 펀드계좌에서는 국내외 주

• 은행권 계좌 통합관리시스템

  2016-12-12|김민수

  2016년 12월 9일부터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에서 은행 계좌들을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이 개시됐습니다. http://www.accountinfo.or.kr/ 자신이 갖고 있는 은행계좌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계좌에 대한 상세 정보도 제공해서 언제, 왜 계좌를 만들었는지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가장 좋은 이점은 직접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계좌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고가 30만원 이하인 소액 비활동성 계좌의 잔고를 다른 계좌로 옮길 수 있

• 대구지방본부 김해관위원장님 서대구지사 방문

  2016-12-12|대구지방본부

  대구지방본부 김해관위원장님께서 2016.12.12일 월요일 아침 서대구지사를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한 해 성과에 대한 치하와 더불어 연말 인사이동 시 합리적이고 업무공백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연말연시 건강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해주셨다.

• 연금저축계좌_장점 - 뛰어난 절세효과

  2016-12-12|김민수

  빠른 속도로 사회가 늙어가고 있다.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국가의 복지비용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정부의 세수는 예전만 못하다. 정부가 각종 금융상품에 주었던 세제혜택을 줄여나가는 것도 이같이 줄어든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연금저축에 대한 세제혜택은 어떻게 바뀌어 왔나? 정부는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세제혜택은 축소해 왔지만, 연금저축에 대한 세제혜택만은 꾸준히 유지해왔다. 이는 연금저축의 역사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연금저축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것은

• 대구무선지부 방문_2016.12.09

  2016-12-09|대구지방본부

  ㅇ 쌀쌀한 날씨 위원장님께서 이른아침 대구무선지부를 방문하셨습니다.  1. 직원모두 만족한 임단협 결과는 아니었지만 조합을 믿고 투표해 주심에 감사  2. 금년 인사에 대해서 간약하게 설명  3. 내년을 위해 준비하자  4. 년말연시 인사로 마무리  대구,경북지역 직원들을 위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일이 챙기시는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 2016년 IMO운용센터 노사간담회 총평의 장을 마련 하였습니다.

  2016-12-09|한익희

  한해 동안 시행 하였던 노사간담회의 총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동안 조합원들의 고충 처리 및 건강하고 활기찬 회사생활이 될 수 있도록서로 협력하고 지원해주신 IMO운용센터 노,사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윈도우의 진화

  2016-12-07|김민수

  얼마나 많은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관리자가 IBM PC와 MS-DOS로 시작했던가. MS-DOS의 마지막 조각인 cmd.exe 즉 명령어 창이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물론 십여 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초기 운영체제로 직접 연결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 하지만 MS-DOS의 초석과 같은 이 기능은 점점 희미해지기는 했어도, 윈도우 버전이 여러 번 바뀌면서도 계속 이어져 왔다. 흥미로운 사실은 도스가 항상 마이크로소프트의 것만은 아니었으며, 처음에는 이름도 달랐다는 것. 마침

• 경산지부 <대구지방본부 김해관 위원장 방문>

  2016-12-07|대구지방본부

  2016년 달랑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며..12월 첫 수요일 가족의날 아침김해관위원장님께서 저희 경산지부를 방문 하셨습니다.이빨 치료 중 이신데도.. 웬만한 사람은 발음 땜에 남앞에 잘 나서길 주저 할 텐데..위원장님의 항상 당당한 모습 속에서 다시한번 일선 지부장으로서 본 받아야 겠다는 걸 느껴 봅니다.연말 정기인사 관련 일정 ..간략하게 설명 하시고 조금 이러지만 조합원들께송년 안부인사 까지 마치시고..마침 이번달 생일을 맞으신 권종곤,예철호 조합원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가셨습니다.늘~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