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실천, 중단없는 전진! KT노동조합

조직별 새글

  • 2016 효사랑 동구 어르신 경로잔치
    2016-12-28|전남지방본부
     지난 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와 kt전남고객본부는 KT노사 효사랑 행사를 광주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동구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지방본부 정광우 위원장, 상집간부, 광주권역 지부장들까지 함께 하였으며, 이자리에서 정광우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어르신들을 뵈니 너무 보기 좋으며 앞으로도 건강하시라고 응원의 말씀을 하셨다. 축하공연으로 전남지방본부 조합원들이 재능 기부를 하였으며, 가수 최우진등 10여명의 가수가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젊은 미소"
  • 연금저축 펀드계좌의 자산배분과 재조정(rebalancing)
    2016-12-27|김민수
    최근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연금저축계좌에서 펀드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보험이나 신탁상품과 달리 연금저축펀드를 활용하면 국내외 다양한 주식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무엇보다 안전하게 관리해야 할 노후자금을 변동성이 큰 주식에 투자하는 게 불안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안전자산만 고집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연금저축은 목돈을 한꺼번에 맡기는 거치식이 아니라 매달 또는 매년 일정한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적립식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할 수 있다. 적립식 투자
  • 연금저축 통합공시 조회 및 2015년 소득세법 개정에 따른 변경사항
    2016-12-26|김민수
    ※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금융감독원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최근 개정된 소득세법을 반영한 연금저축 통합공시 내용을 금융권역별 협회에서 제공하는 연금저축 공시정보(수익률/수수료/유지율 및 계좌이체 관련 수수료)를 비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노후전략, 연금저축계좌의 선택과 관리
    2016-12-23|김민수
    연령대별 노후전략 - 먼저, 연령대별 노후전략 키워드를 살펴보자.ㅇ 20대 ~ 30대 (목돈마련) : 결혼 등 목돈지출 생각해 자산관리 계획 세워야ㅇ 40대 ~ 50대 (안정수익) : 절세상품 활용하고 투자·보장자산 분리해 관리ㅇ 50대 ~ 이상 (원금보전) : 퇴직금은 일시금보다 연금으로 수령하는 게 유리...주택연금도 고려 은퇴 후 노후준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노후에 필요한 자금규모를 예측하고 연령대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세워야 한다. 사회초년생인 20~30대는 결혼자금, 주택자금 마련 등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016-12-23|본사지방본부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김해관위원장님 남대구(달서 통합)빌딩 방문
    2016-12-22|대구지방본부
    2016년 12월 22일 이른아침대구지방본부 김해관위원장님께서 남대구빌딩(달서 통합청사)을 방문하셔서 연말 인사일정 예측및 현장직원들 독감예방과 건강을 잘챙기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연말을 보내자고 하셨습니다. 
  • 소득세 과세 체계 이해하기
    2016-12-20|김민수
    우리나라 소득세법은 개인의 소득을 크게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의 8가지로 구분한다. 이 중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따로 떼어 소득원천에 따라 분류해 과세하고, 나머지 6가지 소득은 개인별로 합산해 세금을 부과하는데 이를 '종합소득세'라고 한다. 하지만 종합과세 대상 소득이라고 해서 무조건 합산과세되는 것은 아니다. 특정 소득에 대해서는 정책적인 이유로 일정 금액까지 별도로 떼어 관리하기도 하는데 이를 '분리과세'라고 한다. 이자와 배당과 같은 금융소득이 대표적이다.
  • 맞벌이 부부에게는 연금저축이 1+1
    2016-12-19|김민수
    불과 밀레니엄 시대(2000년) 이전까지만 해도 일등 신붓감이라면 집에서 살림하면서 자녀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는 전업주부를 떠올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샐러리맨 남편 ─ 전업주부 아내'라는 가정 내 역할분담이 표준모델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맞벌이가 대세다. 남편 혼자 벌어서는 애들 교육시키면서 생활비 대기도 빠듯하기 때문에 노후준비는 언감생심 생각할 수도 없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가계에 도움이 될까 해서 아내들이 일터로 나서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6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