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올해부터 퇴직연금 추가 가입분 300만원에 대해서도 세제 혜택이 주어지면서 관심이 뜨겁다. 연말정산 파동을 겪으면서 세테크의 중요성을 느낀 고객과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려는 금융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추가 가입 열풍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를 확인해야 현금 흐름이나 세금 등에서 손실을 입는 것을 피할 수 있다.우선 다니는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입 대상 상용근로자(1037만명)의 51.
담배 원가가 952원???금연자들이 늘어 날것을 예상으로 똑 같은 원가 인데...KT&G에 원가를 252원 높여 줬다고 하는거 같던데... ...
어찌 되었든 원가는 약 1.200원..담배 한갑당 세금은 담배 가격의 73.7%인 약 3.300원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만약 이 담배를 하루에 한 갑씩 피우는 나같은 사람은, 연간 121만7000원의 세금을 내게 되는 꼴이다.
그래서 금연 시작을 결심 합니다!
담배값이 아깝기도 하지만..
현 정권의 서민들에 대한 무자비한 세금
금연.. 처음엔 하루 한갑 피던 담배를 반갑으로 줄이려 했었다. 그럼 금전적으로 별로 부담도 없을테니까. 그런데 너무 화가나고 열이 받았다. 국민건강 핑게 대고 노동자, 서민들에게 걷어들이는 세금.... 눈에 빤히 보이는걸, 국민들을..그리고 나를 호구로 본거 같아 기분 더럽다. 2005년 박근혜씨가 야당 의원시절 담배값 500원 인상에 "담배는 서민이 이용하는 것 아닌가?
담뱃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하며 반대했다고 한다. 그럼 2.000원을 올린 지금... 서민인 나는..우리는 어쩌란 말인가? 답은 하나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