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본부 정광우위원장은 2018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조합간부 선도 투쟁 철야농성을 05월 16일 20시~05월 17일 07시 50분까지 권역의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일차 철야농성을 시작하였다. 철야농성을 하면서 정광우위원장은 권역의장들에게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등 투쟁 계획안을 공유하였다.ㅇ 참석인원 : 정광우위원장등 5명ㅇ 장 소 : 전남지방본부 사무실
대구지방본부 이영태 위원장은 철야농성 2일차 아침에 대구유선운용센터지부와 대구엔지니어링센터지부를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안 9대 요구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교섭의 진전이 없을 때는 투쟁 강도를 좀더 높일 것을 강조하고, 아침 출근 선전시 도보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하아파이브로, 차량으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비상 깜빡이로 응원을 보내주면 조합승리에 큰 힘이 된다고 독려하였습니다.
이영태 위원장은 철야농성 2일차 아침에 대구유선운용센터지부를 내방하여 2018년 단체교섭안 9대 요구안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교섭의 진전이 없을 때는 회장 퇴진까지 진행한다고 강조하고, 아침 출근 선전시 도보출근시는 하아파이브로 차량 출근시는 비상 깜빡이로 성원을 성원을 보내야 조합승리의 힘이 된다고 독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