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본부 이영태 위원장은 철야농성 2일차 아침에 대구유선운용센터지부와 대구엔지니어링센터지부를 방문하여 2018년 단체교섭안 9대 요구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교섭의 진전이 없을 때는 투쟁 강도를 좀더 높일 것을 강조하고, 아침 출근 선전시 도보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하아파이브로, 차량으로 출근하는 조합원은 비상 깜빡이로 응원을 보내주면 조합승리에 큰 힘이 된다고 독려하였습니다.
이영태 위원장은 철야농성 2일차 아침에 대구유선운용센터지부를 내방하여 2018년 단체교섭안 9대 요구안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교섭의 진전이 없을 때는 회장 퇴진까지 진행한다고 강조하고, 아침 출근 선전시 도보출근시는 하아파이브로 차량 출근시는 비상 깜빡이로 성원을 성원을 보내야 조합승리의 힘이 된다고 독려하였습니다.
“조합원의 힘으로 2018 단체교섭 반드시 승리할 것”
KT노동조합은 오는 5월 16일(수)에 열릴 2018년도 단체교섭 3차 본회의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5일(화)부터 철야농성에 돌입하는 등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조합간부 선도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먼저 5월 15일(화), 중앙상집 및 지방상집 간부의 철야농성을 시작으로 16일(수)부터 12개 지방본부 산하 지부별 출근 선전전 등을 병행, 현장 조합원과 함께 호흡하며 굳센 결의를 다진다.
이어 17일(목)에는 중앙상집을 전